staff all friendly and food comes out quickly, oil pasta is little spicy and steak is so delicious and salty, store mood is quiet and adorable...
Read moresometimes this restaurant making me happy sometimes not. i may think this restaurant boss has some characters which are food n...
Read more거의 1년만에 갔음 이번 리뷰까지 4번 방문함. 전엔 괜찮았음. 이번에 간 거는 진짜 무슨 메뉴 바꾼다고 연어샐라드 시켰는데 크림 소스도 안 주고 그럼 메뉴를 받지 말던가 샐러드 소스는 짜고, 빠네 시켰는데 무슨 비주얼이 왜 저래? 왜 저렇게 생김? 마네 리조또도 왜 저래 크림류는 다 물 같았음. 면에 크림이 안 붙고. 맛, 생긴 거 다 별로였음. 리조또는 먹다가 가리비 껍질 씹어서 나 참 가리비 딱 하나 들어있는데 그건 멀쩡하더만, 내가 씹은 가리비 껍질은 뭐임?? 피자도 걍 별로였음. 예전엔 맛있었는데.. 돈 아까웠음. 큰 맘 먹고 대접할라고 간 건데 왜 저래. 돌려받고싶음. 방금 전에 새 메뉴 나왔다고 문자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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