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천안목천점 — Restaurant in Cheonan-si

교회가 옆에 있어서 12시쯤 교회 아이들과 자주 가는데 오늘은 오래된 직원인거 같은데 내가 여러가지 주문하고 오랜만에 그동안 코로나로 오랜만에 롯데리아를 가서 서투르게 주문을 했더니 차가운 만투로 바뀌면서 기분을 아주 상하게 주문을 받았습니다. 순간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는데 주문이 서투르다고 직원이 손님한테 차갑게 대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오늘 롯데리아에 다녀온 소감을 앱이 뜨길래 다음에 또 아이들과 함께 롯데리아매장을 찾을거같아 시정하길 바라는...

9월16일 11경 방문함. 카운터에 여자한명, 뒤에 음식 만드는 여자 한명. 앞에 있는 여자 상당히 불친절함. 뭐 먹으면서 손님 응대함. 롯데리아 다신 가고싶지 않음. 제발 이런 사람좀 고용하지 않았음 좋겠음. 기분 상당히...

일하는 여자 너무 불친절함.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9월16일 11시경 카운터에 혼자 일하고, 나머지 한분은 뒤에서 햄버거 만듬... 앞에서 뭐 먹으면서 손님 한테 상당히 불친절함. 제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