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차려주는집 — Restaurant in Cheonan-si

I usually don’t leave reviews of Korea but I feel I need to leave one. The food was just okay, not worth $30 a person. Really oily and the food doesn’t mesh together. The atmosphere was nice although a bit loud. It was the service that was terrible. We speak english but we can understand korean; the staff was standing to the side and badmouthing us the ENTIRE TIME! How is that okay?? They also charge for takeout of leftovers… Overall would be 4 stars if it wasn’t for...

모임때문에 9인23000원 짜리 예약하였고 상을 5명 한상이 규정이라며 우기길래 가서보니 통로쪽에 똭

5인상 말이 5인상이지 4인상에 돌솥밥하나만 더해놓음.. 기가막힌것은 식사도중 "좀 일어나주세요" 당당히 요구하는직원 이유는 통로쪽에 5인상 해놓고 자기들이 서빙하기 좁다고 일어나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먹다가 일어나란다ㅋㅋ 사전에 죄송하치만 실례지만도 아니고... 당당히 좀 일어나주실래요!!

머리가 있다면 좀 넓은쪽에 5인상을 예약해놔야지 다른 넓은곳은 다들 널널히 4인이 먹고있든데...,

먹으면서 돌솥밥들 땜에 식탁 자리도 좁고 반찬은 손도 안닿아서 옆사람들이 접시 서빙하느라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귀로들어가는지... 정신없고 도떼기시장 방불케하고.., 먹는둥 마는둥 23000원짜리 9인을 계산하며 너무 어의없고 돈아깝고 속상하고...이후 속이불편해서 체해서 약먹었다

나오며 계산대 직원한테 항의(5인규정 밥먹다가 일어나라)하니.., 5인상은 규정이라며 앵무새같이 반복된 말만...전혀 사죄할맘없는..규정., 이라.., 규정이라하믄 누굴위한 규정일까...고객에대한 서비스마인드른 일찌감치 없는..식당에 이윤만을 위해 존재하는 이기적인 규정..ㅋ 별한개도 아깝다

좁디좁은 세종에서 말나오기 입소문 참 빠르든데...얼마나 버틸지... 음식맛도 가성비 떨어지며 조미료에 범벅인 맛이고 사실 세종이 새로운곳에 처음엔 몰리는 경향이 강해서 가격과 음식질 서비스가따라주지 못하면 얼마 가지 못하드라., , 난 지인들에겐...

Good place for people who want to taste various Korean food with reasonable price. This place is not a fine dining restaurant and expect waiting. They only accept reservations to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