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바로 앞 대로변에 위치한 호두과자 전문점
최초의 호두과자가 탄생한 곳...
1934년 부터 탄생한 학화호두과자는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심복순 할머님 남편이 최초 개발한 후 할머니가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발전 및 계승시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천안 대표 지역 명물이다.
본점이라 하여 시내 다른 곳에 위치하여 현재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고 지금 이곳은 천안역점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사실 이 지역이 시초지 이기에 진정한 본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곳에 대한 소개와 호두과자의 설명과 느낌을 전하면...
이곳 호두과자는 식감을 느낄만한 큰 호두 조각을 넣어 만들고 또 백앙금을 사용하기에 묵직함 보다는 보다 깔끔하며 겉은 부드러운 맛의 빵이 감싸고 있어 각각 서로의 맛이 합쳐져 좋은 콜라보를 이뤄내 언제 먹어도 쉬 질리지 않는 훌륭한 간식으로 천안지역 수많은 호두과자점 중 이곳이 제일이라 생각된다.
반면에 잘은 모르겠지만 학화호두과자 또한 경주빵 처럼 후손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해 보이는데...
어쨌든 오랜 역사가 말해주듯 남녀노소 구별 없이 또 호불호가 없는 훌륭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며 개인적으로도 변치 않는 맛으로 오래오래...
Read more아우내 시장 안쪽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팥앙금이 옅은 색을 띈다. 여기가 원조라고 하는데 어째든 맛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징이 앙금을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한 듯한 느낌이 들고 이 부분을 다른 경쟁업체와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맛도 앙금만 따지고 본다면 여기가 낫다고 생각도 든다. 호두의 양도 적지 않고 먹었을때의 풍미도 좋다. 다만, 사진에서 보듯이 호두과자의 피의 두께가 너무 두꺼워 처음 먹었을때 빵 특히 카스테라 느낌이 나면서 앙금까지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것은 경쟁사의 호두과자를 먹지 않았다면 느껴지지 않을 식감이지만 경쟁사의 것을 먹어보면 바로 느껴지는 맛이기도 하다. 피가 두꺼운 만큼 식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앙금의 양도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는...
Read more호도과자 원조라 하여 40개들이 구입. 흰 앙금은 처음이라 낯설다. 흔히 먹는 호두과자 대비 단맛은 절반 정도, 호두의 양은 1/2 또는 1/3정도로 적은 편이다. 빵은 두터운 편인데 씹는 식감이 너무 좋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요즘 먹기 힘든 카스테라 느낌?
매장은 천안역에서 1분거리. 주변에 참 많은 호도과자 가게가 즐비하다. 메뉴를 고르기 쉽게 5천원 단위로 되어 있다.
박스 바깥은 알 수 없는 할머님 사진과 상형문자로 된 로고가 있는데, 부적인지.. 내용은 잘 모르겠다. 내용물 중에는 브로셔가 있는데, 이 브로셔 표지를 보니 머리가 지끈.... 설마 교회? 이야기는 안나오겠지.. 싶었으나, 역시나... 성경말씀부터 책소개 +호도과자 유래 등등.. 아무튼 종교는 자유니까. 별점도 내 자유대로 2점 마이너스.
그런데 정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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