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the Burger King in Cheonan and ordered take-out. The service was quick and smooth — I only waited around 3–4 minutes before my order was ready. Everything was neatly packed, and I could head back to my room without any hassle. The staff was polite,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pleasant.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branch if you’re looking for a fast and convenient Burger King...
Read more정말 재미있어요 마스크 깜빡하고 못챙겼는데 바로 나가라면서 호통을 치면서 아예 출입도 못하게 하더라고요 다른 손님들이 컨플레인을 건다면서 그러시더라고요 그때 아주 한적했고 손님도 식사 하시는 테이블 두개에 다른 손님은 들어오시도 않았고 굳이 그렇게 호통을 치며 무안하게 했어야하나 싶더라고요 곧 설이고 해서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갔는데 괜히 기분만 나빠져서 나갔다가 굳이 마스크를 챙기고 다시 갔죠 일단은 잘못했으니깐..근데 직원들 표정부터 썩어서 기분 나쁜티를 내더라고요..계속 차다보고 찡그리고..참고 사진 없긴한데 감자튀김이 너무 짜고해서 봤더니 소금 담금질을 하셨더라고요 털어보면 소금이 아주 며칠전에 봤던 눈처럼 떨어지고 아주 짜서 다시 튀겨달라 했는데 튀기고 그냥 그대로 주더라고요 보통은 튀기고 기름을 좀 털고 주는걸로 아는데 그냥 주시더라고요..말하면서 생각난건데 너무 짜다고 다시 튀겨달라 했더니 직원분이 "그냥 소금을 뿌리지 말까요?"라고하며 따지듯이 말을 하더라고요...?참..재밌고 새로웠고 참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어요..!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께 참 새로운 경험을 시켜드린거 같아서 죄송하고 정말..정말 좋았네요...제발 장사 오래 하셨으면 합니다..!..그리고 그딴것들 빼고는 버거와 콜라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는 안갈거 같지만...
Read moreGood service quality, easy with automatic food ordering machin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spacious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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