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jours Seongjeong Branch — Restaurant in Cheonan-si

성정점은 위치는 동네골목 빵집이지만..어어엄청 큰 동네빵집! 전에 피자를 집에 포장해와서 먹었을땐 별로였는데 바로 나왔길래 한조각 바로 먹어봄.치즈가 엄청 푸짐하게 들었구만.핫소스 찹찹 뿌려먹으니 맛남.하지만 우왓. .꼭먹어야해 이정도까지는 아니고..유명해서 맛ㅇㅣ 궁금해서 맛은 봤으나 또 먹고싶다 이정도의 가격은 놉!((1조각에 6천얼만가..)) 샌드위치가 다양해서 담엔 샌드위치먹어볼예정.빵구입은1층.커피는 2층가서 따로 주문! 아 난 거북이점 소금빵좋아해.그거 5개씩 사와서 냉동실 넣어뒀다가 먹고싶을때 에어프라이어에 3.4분 돌리면 핵핵맛!이라서 요기서 소금빵(다른곳 보다 크다♡) 하나 사와서 집에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었는데 첫입에 깜놀.😲 완전 크리스피바삭바삭페스츄리♡ 버터질질..근데 먹다보니 질린다ㅋ 거북이점 소금빵이 나한테 맞네...반죽이 살짝 다른갑소 그래도 뚜쥬루 빵 수준이 ...

천안의 오랜만에 방문을 기념하러 옛추억이 남아있는 이곳. 뚜쥬루 빵집에 왔다. 젊었을때부터 방문한 이곳은 겉모습 부터 예전그대로이며 달라진점은 뒤에 전용주차장이 생겨 차량을 이용하는 손님들한테는 반가운 소식 될수 있다. 안에 내부역시 그대로이며 종류가 다양한 베이커리를 사고 2층으로 올라가니 자리가 만석.. 다행히 단체석이 있어서 자리를 정하였고 빵을 먹으며 팥빙수를 기다렸다. 여기의 트레이드마크 라고 불려도 될만큼 맛있는 팥빙수는 들어가는 팥을 매일 따로 삶는다고 하니 기성제품의 팥이 아니라 더욱 맛이 좋다. 빵도 다른곳에서 맛볼수 없는 다양한 종류가 많아 더욱 만족함이 넘친다. 팥빙수와 빵을 먹다보면 어느새 금방 배불러져 있다. 언제와도 만족스러운 뚜쥬루베이커리를 추천한다. 30년이나 되었다고 하니 아직 방문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일단 직원들이 아주 불친절합니다.기분대로 행동하는 느낌?직원들이 한결같은게 아니라 인사도 꼴리는대로 해서 힐끔보고 말고..ㅋ.그리고 한동안 쌓아둔 포인트를 사용하려고 보니 적립카드가 없어져서 문의하니 재발급해드린다고 해서 시간내서 일부러 갔더니 주말은 바빠서 플라스틱카드재발급이 어려우니 평일에 다시 와 달라며...엄청나게 바쁜것도 아니고 포인트사용을 요즘 시대에 굳이 플라스틱실물카드가 있어야 쓸 수 있다는것이 납득이 잘 안되며 꼭 쿠폰10장 모으면 한판이 공짜래서 열심히 모아 시키니 주문퇴짜맞은 더러운 기분이 들더군요.빵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인데 근처의 종교집단에서 매출을 올려준다더군요ㅋㅋ.비싸고 그저 그런 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