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전 부여 공주 금강 나루터에서 먹었던 장칼국수가 딱 생각나는 맛 🍜 🍜 🍜 계란이 살짝 풀어져 있고 매운 고추로 🌶 로 맵기 조절을 한 느낌 :) 쑥갓은 거들 뿐은 아니고 주인공이네 🌿 ☘️ 🌿 쌀국수에 고수같은 존재!! 손님 많고 정말 맛있었는데 ......
와이파이 잡히길래 되냐고 물어봤다가 안된다고 귀찮아 하시는 모습에 잠시 실망함 😞 😞 😞 장사 잘...
Read moreVery delicious soup. Highly reccomend authentic...
Read more칼국수 맛은 그냥그런 수준입니다. 얼끈칼국수의 국수면발의 탄력이 너무 느슨하였고. 국물도 평범하였습니다. 별을 두개만 준 것은 손님 접대 및 주문시스템이 꽝이라서... 비가 조금 와서 칼국수 손님이 밀려 그랬는지 주문을 제대로 받지 않아 접들어간지 40분만에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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