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그런가 보지만 카운터에서 주문할 차례가 되었는데 그 누구도 응대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말도 없이 5분을 기다렸다. 뭐 5분 정도야 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바빠서 응대를 바로 못 한다고 미리 얘기해줬음 속절없이 기다렸겠나.... 많은 직원들이 '주문할게요'에 일언반구 반응없이 자기 할 일이나 하는 상황이라니....내가 카운터 담당이 아니어도 양해를 구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감자튀김을 소금에 뒤적거리거나 배송건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여러명 되는 직원이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 것도 못들은 것 마냥 행동하는게 아쉽다.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라...
Read more가끔 사용하는 매장 입니다 갈때마다 사람은 늘 많아요 그만큼 장사가 잘되는거 같아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직접하는거라 시간은 좀 걸립니다 그래서 대면주문이 더 편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불고기 버거 세트1개와 불고기에그 햄버거 단품1개 시켜 놓고 기다렸는데 제 주문번호 앞 사람이 제거를 가지고 가버림 -_- 멘붕옴 기다려도 내 번호는 뜨지않고 내 뒷번호와 빅맥세트만 테이블에 놓여있음 매니저님께 얘기하니까 바로 다시 만들어주셔서 금방 해결 되었습니다 주문번호와 제품확인...
Read more오래만에 아주 불쾌한 경험을 했다. 기계로는 쿠폰주문하려면 따로해야해서 버거랑 음료랑 스낵랩 기다리는데 버거가 먼저 나와서 같이 담아달라해서 기다렸다. 여자 알바생은 친절한데 남자 알바생은 좀 오래 일한사람 같아 보였는데( 나이가 여자 알바생보다 많아보여서 ) 내버거가 담긴 봉투를 던져서 다른곳에 놨다 본인이 손님입장이면 자신이 시킨버거봉지 던지는데 누가 좋아할까? 서비스직인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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