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양자강은 이제 없네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던곳 이었는데 퉁퉁 불어터진 탕수육과 느끼한 짜장면이 나왔네요ㅎ 원래는 탕수육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었는데 손님이 많았던것도 아닌데 왜이리 축축한걸 주는지ㅜ 짜장면 2개 고추짜장 1개 탕수육 1개를 먹고 아무생각없이 계산하고 나갔는데 와이프가 이상하다고 계산 잘못된것 같다고 들어갔다 왔는데 왠걸 고추짜장2개로 결제했더군요.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사과는커녕 그냥 다시 결제해 주겠다고.... 해주는게 아니라 사과하고 다시 하는게 맞는거지..휴.. 그자리에 있었으면 뭐라고 얘기라도 할건데 착한 와이프만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네요. 맛도없고 사람까지 별로인집. 리뷰를 해야하나 하다가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말라는 차원에서 리뷰합니다. 저는 이제 안갑니다. 진짜 맛있고 좋은 추억의 양자강은...
Read more일단 짬뽕은 호불호가갈림
맛없다는게아님 맛있음
코스요리 2만5천원짜리 시키면 요리가 5개나오는데 중간에 서비스요리없냐고물어보면 서비스요리하나해줌
안물어봐도 해줄때있음
3인부턴 룸주는데 2인은 룸안주고 홀에서먹어야되서 아쉽지만 코스요리 먹을때는꼭 여기만감
밥때문에가기도하지만 친구들 만날때나 은사님모시고 식사할때
어설프게 밥집 술집 1차 2차가는거보다 코스요리시켜놓고 한두시간 이상 코스요리 안주로 술한잔하면서 저녁도해결하고 하면좋음
술집가면 어설프게 시끄러운애들 술먹고꼬장부리는애들담배피는애들 있어서 별로 좋은기억이없는데 특히 시끌벅작시끄러운데
룸잡아서 먹으면 우리끼리있어 조용하고좋음 진짜 이게핵심...
Read moreLeckeres aber einfaches chinesisches Restaurant mit Lieferroboter. Hier kann man hingehen, wenn man schnell was essen möchte. Von Bestellung bis das Essen auf dem Tisch stand vergingen keine 10 min.
Geliefert wurde das Essen teils von einer menschlichen Bedienung als auch von einem Roboter.
Geschmacklich lecker,...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