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ly saying, this is the best place for Spicy Fried Chicken Breast restaurant I know....
Read more1.연식이 있는 만큼 시설은 살짝 노후 되었으나 따뜻하고 깔끔했다 2.무쇠팬을 사용하고있어 코팅벗겨짐같은건 신경안썻고 무쇠팬 답게 좋았다 3.음식의 맛은 전체적으로 튀는맛이 없으며 재료의 맛을 표현하려고 아주 적당히 하셨기에 깔끔한데 요즘 음식들 대비 짜거나 달거나 하는맛은 없다 4.막국수는 동치미 육수를 사용했고 수제 동치미의 쿰쿰한?묵직한 맛을 우려했었으나 상당히 깔끔한맛과 고소한 뒷맛이 잘 어우러져 있었고 적당한 양이었다 5.볶음밥은 SNS에서 떠도는 집들처럼 눌러붙은 볶음밥을 스크래퍼로 밀어 누른밥말이를...
Read more점심때를 놓쳐 이집을 들어갔다 한테이블 드시고계신 손님 있고. 바쁘진 않았는데 막국수 두개시키니. 조금있다 나왔는데. 손님이 설탕간장등 을 넣어서 먹으란다. 그냥 맛을보니. 맹맛이고 애들말로 걸레빤물비슷 할래나? 배고파서 대충 먹었지만 다시는 먹고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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