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가는 춘천원주민...개인적으로 명동쪽과 남춘천쪽은 좀 닝닝하고 강대후문쪽의 자극적인 닭갈비를 좋아합니다. 기름기 많은 곳에서 많은 곳에서 먹으면 다음날 속이 별로 좋지 않고요...이제부터 소개...장점 ①일단 가격 저렴합니다.②양 상당히 많습니다. ③맛은 제입맛에는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④사장님이 직접 키워서 키운 갖가지 쌈채소를 푸짐하게 주십니다(옆에 삼겹천하도 푸짐한 쌈채소로 유명한데 애막골 그라인은 기본인가봐요?)⑤볶음밥 말이해줍니다(온의동우미닭갈비에서 해주는 방식... 그집이 1호로 한걸로 알고있음)⑥맛과 가격에 비해서 손님이 적은편이라 조용함 그다음 단점 ①인테리어가 깨끗하진 않아서 젊은층과 연인들이 가기엔 허름(제직업이 인테리어업이라서 직업병일지도)②좌식테이블밖에 없어서 무릎이 안좋으신분이나 어르신들에게 불편할수도 있습니다③놀이시설이 없어 아이들이 안좋아할수도 있습니다.로 정리되네요 결국 맛이나 가격이나 양으로는 지적사항 없는... 가성비는 좋은집입니다...끝 P.S. 닭갈비팁.. 떡이 익을때 사리추가 해서 드시면 핵존맛.. 나중에 밥볶아먹을까?...
Read more이곳은 춘천에 숨어있는 닭갈비 맛집입니다 남에게 알리기가 아까운 집 그런 곳입니다 일단 맛이 강한 맛이 없고 카레 등의 향신료가 없어서 심심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모든 식자재를 자가에서 재배한 것이라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고추가루에서 상추 고구마 등을 모두 재배해요 야채값이 뛰어도 항상 푸짐한 야채를 줍니다 다른집은 형식적으로 몇장의 상추를 주는 것에 비하여 믿음이갑니다 심심하면 양념을. 좀 더 달라고 주문하면 간을 맞춰줍니다 값도 다른집에 가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가성비도 좋아요 가족이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리면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코로나에도 단골손님으로 꾸준한 손님이...
Read more옛날맛 그대로 맛있음. 주인분 친절함.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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