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안에 있는 밥집입니다. 정식을 시켰고 손님이 만석이었지만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간이 너무 약해서 슴슴한 느낌이었고 갈치구이만 짭짤하고 나머지 청국장이나 아귀찜은 심심했습니다. 간 날이 정월대보름이라 부럼할 과자가 자리아 놓여져 있었고 회전율이 좋아서 웨이팅이 짧으나 막상 제가 먹을때도 손님이 기다리는게 보이고 테이블이 적어서 눈치가 조금 보여서 급하게 밥을 먹게 되었네요. 사실 또 방문할 일은 없으나 어른들이나 아님 곤강한 밥상을 먹고...
Read more한상에 5,000원
청국장 주문~ 청국장, 아귀찜, 고등어구이, 멸치볶음, 달걀말이, 단무지무침, 어묵볶음, 김치.. 반찬종류는 그때그때 주인 맘~ 맛도, 양도 그때그때 주인 맘~ 가격대비 구성 완전 훌륭. 옛스럽고 정겨운 맛.
오래된 가게. 공간 협소. 재료 소진시 문닫음. 네명이서, 두개 두개 주문 안 됨. 그냥 하나로 통일(다음엔,...
Read more무난..맛이 막 뛰어나진 않음... 정식 구성이 가성비가 좋으나(?) 찾아가서 먹고 싶은 맛집은 아님..자리가 몇개 없어 웨이팅 안되고..손님 빠지면 닦아주긴하는데 위생적이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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