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 주말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가게 앞 주차장에 들어서니 차가 한 대도 안 보인다. 조금 은 의심스러웠지만 가게로 들어 갔다. 아주 큰 원형 철 불판에 고기를 구워준다 4명이서 오리고기 4인분을 주문했다 2인분 기준 4만7천원이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다 고기굽는 퍼포먼스는 좋다 고기를 굽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오 리 기름이 나오면 양파를 넣어서 고기와 굽는다 그리고 잠시 후 부추를 넣어서 함 께 굽는다 마늘을 좋아하는 우리는 마늘을 올려 놓아도 구워지지 않는다 테 이블 바로 앞에는 열이 전달 되지 않는다 서서히 짜증나기 시작한다 오리고기가 완성 되었다 맛을 본다 고기가 아니라 고 무를 씹는 기분이다 고기맛은 전혀 다가 오지 않는다. 아이의 얼굴이 먼저 찌푸려 진다 먹다 말고 볶음밥 2인분을 주문했 다 중국산 김치다 너무 씨다 볶았는데도 너무 씨다 참기름 한 방울이 아쉽다 그런 데 참기름이 없다. 된장찌게 두개가 나온 다 1인용 라면 끓일 때 사용하는 양은 냄 비다 성의가 너무 없다 된장 색깔은 멀거 니 제대로 끓이지도 않았다 포기했다 숫가락을 놓는다 고기도 남았고, 볶음밥 도 남겼다 된장찌개는 그냥 그대로다 이 가겍의 평점이 좋은 이유를 모르겠다 오 리를 잡아주는 집도 아닌데 고기 값은 오 리 잡아주는 집 만큼이나 가격을 받는다 TV방송에 몇군데 소개 된 듯 하다 완전 개 구라다 나를 포함 내 주변은 두 번 다 시 또는 절대 갈 일이 없을 것이다. "두 번 다시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 맛이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음식의 성의가 너무 없다. 손님 다녀간 흔적이 보이질 않는다 . 셀프바의 야채칸에는 마늘 몇조각 담긴 작은 아주작은 그릇 하나만 덩그러니 들 어 있었고 추가 야채는 보이질 않았다. 분명한 건 이 가게 방문 처음이다 지인 소개로 갔다. 우라질 놈. 개인적인 의견 이고 후기이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작성 한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평점 보다는 구 글이 더 믿음이...
Read more생오리구이 700g - 39,000원 / 생삼겹 500g - 39,000원 미나리 - 12,000원 / 볶음밥 - 2,000원 / 맥주 - 4,000원 전용 주차장 완비 / 실내화장실
커다란 통철판을 장작불로 달구어 생고기를 직접 구워주시는 가게입니다. 교외에 자리하여 나들이 후 들리기에 좋은 곳입니다. 특히 통철판이 상당히 커 그룹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한 테이블 당 약 10명 이상 착석가능) 소규모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다른 그룹과 합석할 수 있지만, 워낙 테이블이 커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가게 외부에는 사장님이 가꾸시는 분재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
Read more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웠으나, 들어가자마자 독특한 비주얼의 대형 철판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여럿이 둘러앉아 식사하기 좋았고, 오리고기, 삼겹살, 새우, 볶음밥까지 모두 퀄리티가 좋고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모두 구워주셔서 먹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야외에는 분재들로 작은 정원을 꾸며두셔서 밥 다먹고 잠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주차장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가게 앞 주차장이 다 차면, 바로 위에 또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를 세울 순 있지만, 어두울 땐 그 공간이 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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