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새우초밥 반반12, 스테이크덮밥 1,4? 가격은 비싼 편. 기대를 안해서 기대보단 나앗지만 모자란 면이 잇엇다. 연어는 너무 말라잇고 새우는 어디서든 먹엇던 맛과 같앗다. 밥알이 뭉쳐져잇지않고 너무 흩어져서 별로엿다. 가격이 비싼편인데 국물 하나 딱 추가로 나오는게 별로다. 스테이크 양은 많은데 질긴건 감수하고 먹을수잇고 익힘정도가 너무 미디움으로 다 익혀져잇어서 별로. 소고기 간은 잘 되 잇엇으나 밥에 뿌려진 국물 양념이 너무 달아서 별로. 아주 단 간장 소스를 넘 많이도 뿌려놧다. 맥주 7, 인가 6, 비싼편인데 맛은 나쁘지않앗던거 같음. 결론적으로 한가지씩 다 모자란 점이 눈에 보엿고 가격이 그에비해 비싼 편. 직원 여자가 친절하긴 하나 안내랑 주문을 너무 후다닥 해서...
Read more가오픈 때 가보고 두번째 방문. 초밥의 밥 상태가 최악. 단촛물을 묽게 만들어서 섞었는지 밥알이 퉁퉁 불어 식감 진짜 별로. 한점에 3천원짜리 참치뱃살을 시켰는데 색이 이상. 선홍색이여야되는데 갈색에 가까움. 먹으니 비린 맛이 확 올라옴. 가지요리 시켜보니 가지 1.5개에 위에 간장베이스 양념 얹은게 끝. 가지가 얼마나 싼 채소인데 양이라도 푸짐하던가 아님 돼지고기라도 조금 얹던가 해야지 뭘 믿고 이런 음식을 만원 넘게 받는건지.. 두번째 방문하고...
Read more전 항상 어딘가 끌려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잘먹었습니다 :) 신축건물에 깔끔한 분위기였고 주차장도 있었어용 근데 들어가는 문이 수상했어요.. 카페 내부랑 도 연결 되어 있고 그렇네요 특이한 구조인데 썩 좋지는 않네요. 속 에든 상가라서 창문이 적었던가 없었던가 했던거 같고.. 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계란샌 드는 조금 달았구요..스테이크는 조금 질겼고 초밥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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