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된 고택을 개조해서 한옥카페로 만들어놓은 곳인데 고즈넉하고 너무 좋아요ㅎㅎ 몇년전에 주말에 방문 했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을 못 했었는데 평일에 방문 하니까 여유롭고 조용하니 너무 좋네요 주차장은 아주 넓게 잘 되어 있어요 차 없이 방문하기는 좀 힘든 곳이예요 사랑채? 라고 해야하나 각각 독립된 방에 좌식으로 된 공간이 분리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분위기도 너무 좋네용ㅋㅋㅋ 음료 가격은 좀 있긴 한데 이정도 가격은 받을만하다? 생각해요 이도저도아닌 인스타용 카페들은 돈 아깝단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여긴달라요ㅋㅋㅋ 저는 미숫가루스무디와 흑임자크림라떼를 먹었는데 흑임자크림라떼 완전 강추합니다 직접 만드신 흑임자휘핑이 음료 위에 올라가는데 달달하고 고소하니 진짜 너무맛있어요 미숫가루스무디는 뭐 그냥그래요ㅋㅋㅋ 부모님모시고가면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실만한 카페라고 생각해용 다음에 평일에 갈...
Read more대구 달성군 현풍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도시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일부러 찾아갈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조선전기 유학자 김굉필님의 생가고택이라는 점이 아주 특징적입니다
팜플렛이나 다른정보로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00년이상된 고택을 카페로 구성했습니다
위치나 시설 메뉴도 유니크한것이 꼭 방문하고픈 곳입니다
곶감단지는 다른곳이라면 안어울리겠지만 여기서는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모나카는 색다르긴하지만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홍시빙수는 팥을 직접끓여 만듯맛으로 그리 달지않고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홍시가 샤베트처럼 녹아가며 먹히는데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
오미자에이드는 그리진하지 않고 시원한 맛이라 밸런스가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Read more모르고 몇 번 지나친 곳이라 첫 방문이 더 기쁘고 반갑다. 맛과 향 그리고 빛깔까지 충분히 즐기고, 아쉬움으로 보온통의 따뜻한 물로 다시 우려내어도 그윽한 맛과 향을 잃지 않는다. 단아한 여염집 규수의 자태처럼. 찻집을 지키는 20대 아가씨의 친절한 미소가 고택과 잘 어울린다. 밤에는 어떤 매력으로 나를 유혹할까? 섹시한 고택을 만나러 다시 갈 거다. 한훤당 김굉필의 도동서원도. 반드시 국화차 7,000원 장미차 7,000원 수수지지미 5,500원 월요일은 휴무인 줄도 모르고 방문하는 우를 범하다. 그냥 돌아가는 건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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