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닭칼국수 is ver delicious and kimchbis very spicy and also tasty.The staffs are kind.There is a market around.There are a lot of people is the store and hygienic.It was delicious to eat with my family.The food is also plentiful,so you can eat it full.There are bossam and dumplings so children can eat them.There is Seokbingo nerby so you can see korean culture heritage.Therr is also a cafe nearby.I can go to a cafe after...
Read more오랜 맛집이라는 이야기에 걸맞은 장점들이 보이는 식당임.. 특히 닭칼국수는 국물과 면의 질, 그리고 양의 면에서 나무랄 데 없었음.. 면에는 약간의 양념이 된 듯했고 덕분에 맛있게 넘길 수 있다는 인상을 받음.. 국물은 후추의 풍미를 호박이나 김 등의 첨가물이 잘 잡아 줘 정말 맛있었음.. 평소 양이 많지 않은 아들과 아내가 밥을 시켜 말아 먹을 정도였음.. 반찬으로 나온 김치는 기본적으로 맛있게 매운 맛에 마늘 향이 많이 가미된 맛이었음.. 명동칼국수의 김치보다는 마늘 향이 조금 덜 나고 맵기는 조금 더하다고 보면 될 듯함.. 김치를 추가해 달라고 부탁하니 엄청 충분한 양을 직접 서빙[요건 코로나 때문인 듯]해 주신 점이나 매운 걸 먹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맵지 않은 김치를 따로 준비해 둔 것도 훌륭한 면모임.. 닭곰탕의 경우 국물에 가미된 후추 양이 너무 많아 맵다는 느낌이 강해 호불호가 갈릴 듯함.. 칼국수 정도였으면 좋았을 듯.. 매운 후추 맛에 매운 김치를 먹는 건 조금 힘든 일이었음.. 포함된 닭고기 살의 양도 조금 적은 편인 것도 조금 아쉬움.. 세트 메뉴에 함께 나온 한방 수육은 기본적으로 맛있었음.. 함께 나온 무말랭이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음.. 매운 김치와 함께 먹는 것도 괜찮은 조합..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수육의 두께가 너무 얇았음.. 조금 더 두꺼웠으면 좋았을 듯.. 코로나 수칙 준수, 서비스의 친절도[사람이 적어서인 듯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친절함이 배인 분들이라고 느낌], 주차 시설, 커피 서비스 등 모두 만족함.. 배달 나가는 음식 때문에 조금 소란스러운 점과 문이 자주 열려 자리에 따라서는 추위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움.. 마지막으로 아들의 추가 주문.. 추울 때 먹은 따뜻한 칼국수 국물이 아주 좋았다는 점과 갈비 만두도 맛있었다는 점을 꼭 적어 달라는 부탁.. 장사가 잘 되는 집이 갖추어야 할 미덕들을 고루 지닌 식당임.. 단 후추를 넣는 양을 결정하는 선택권 정도는 고객에게...
Read moreThe chicken kalguksu is chewy and the broth is really cool and delicious. Bossam meet is really soft and delicious. And it was nice to have people in moderation. It was okay because the location was appropriate. I recommend chicken kalgu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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