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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ung Korean Cuisine — Restaurant in Daegu

Name
Sanjung Korean Cuisine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Palgongsan Cable Car
51 Palgongsan-ro 185-gil, Yongsu-dong, Dong-gu, Daegu, South Korea
Donghwasa Museum
Gongsan-dong, Daegu,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山中食堂
Palgongsan-ro 185-gil, Yongsu-dong, Dong-gu, Daegu, South Korea
올바릇 나사리식당
1179 Palgongsan-ro, Dong-gu, Daegu, South Korea
그곳에가면
Yongsu-dong, Dong-gu, Daegu, South Korea
여덟공산
South Korea, Daegu, Dong-gu, Donghwasa 2-gil, 30 1 층
수태골식당
67-14 Yongsu-dong, Dong-gu, Daegu,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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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ung Korean Cuisine
South KoreaDaeguSanjung Korean Cuisine

Basic Info

Sanjung Korean Cuisine

55 Palgongsan-ro 185-gil, Dong-gu, Daegu, South Korea
4.0(321)$$$$
Open until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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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Palgongsan Cable Car, Donghwasa Museum, restaurants: 山中食堂, 올바릇 나사리식당, 그곳에가면, 여덟공산, 수태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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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53-982-0077
Website
sanjo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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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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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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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食堂

올바릇 나사리식당

그곳에가면

여덟공산

수태골식당

山中食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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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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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릇 나사리식당

올바릇 나사리식당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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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그곳에가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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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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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Sanjung Korean Cuisine

4.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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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y

Here’s the English translation:

There was a foul odor coming from the dish that was holding the food. When I smelled it, it was like a sour rag smell. So I checked, and it turned out the dish was only partially washed. There was residue on it. It looked like it had teleported directly from the sink to the table without being properly cleaned. The food was too dirty to eat. The soybean paste stew wasn’t even boiled.

The owner said there was no issue since they gave me a new dish. I didn’t eat and left. They offered a 20% discount as a special gesture. I left without taking a single bite.

I experienced the height of filth. This restaurant is considered the number one spot in Daegu.

Daegu seems to be the epitome of filth. Or is it the epitome of generosity?

“A restaurant with a sour rag smell in the mountains”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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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7y

점심시간이 지난 1시 반쯤에 도착했고 웨이팅 있었습니다 여기까진 장사 잘되는 집이라 웨이팅은 아 있구나 하고 좋았는데 마침 제 번호가 불리고 안내받은 자리로 갔었고 앉으려고 하는데 다른직원분이 여기 자리있다고 여기 앉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리안내해준 분께 갔더니 죄송하다며 더 기다려달랍디다. 여기까지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자리가 나면 바로 불러준다고 했는데 분명 자리가 났는데도 안불러주시더라구요 더 참아보자 해서 참다가 결국 카운터로가서 자리나면 불러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저기 자리가 비었는데 앉아도 되나요? 하고 물었더니 알겠다 .. 이것도 아니고 잠시만요 하면서 더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결국 담당자 오고 담당자가 앉으라고 해서 앉긴 앉았고 앉아마자 컵이랑 앞접시 샐러드가 나오더라구여 샐러드 먹으면서기다리는데 (주문 해 놓은 상태 - 사랑담다 2인분) 안쪽 테이블에서 소란이 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 아져시가 밑반찬나온지 한참되었는데 밥이 안나온다고 참다가참다가 그냥 가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친구랑 얼마나 기다렸다고 저 소란인지.. 하고 처음엔 이해 못했어요 근데 정말 밑반찬 나오고 밥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데 .. 그 아져씨의 기분을 이해할수있겠더라구요 진짜 밥 늦게 나오고 심지어 밥이 나왔는데 탔어요.. 사람들이 막 아 누룽지네 하면서 하는 정도로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먹기엔 탔었고 결국 일하는 사람 불러서 이거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탄건지 물었더니 그 일하시는분이 아 ... 탔네요.. 하시더라구요 친구랑 아 정말 화가 나더라구여 그래서 지금 이만큼 기다렸는데 탄밥먹으라고 기다린거는 아니잖아요 바꿔주세요 했더니 더 기다리셔야한다고 하셔서 더 기다렸습니다. 결국 제대로된 밥이 나왔고 밥을 먹는데 속은 배고픈데 밥이 안넘어가는 그런 느낌을 아시나요? 엄청 그렇더라구여 작년엔 엄청 좋은 인상 받고 다시 오고싶었던 가게가 오늘 이 상황으로 엄청 안좋게 느껴지네요 다른 사람에게 팔공산 식당 여기 가라고 추천해주기도 싫고 다신 오고싶지 않네요.

탄밥 사진 올릴꺼고 묵사발 추가메뉴 단품으로 2개 시켰는데 하나는 양많게 하나는 세트메뉴에 포함된 묵사발 양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많이 주신 건지 아니면 추가 단품메뉴를 처음에 적게 주신건지 모르겠지만 단품메뉴는 세트에 포함된 음식보다 많게 주는게 당연한건데 .. 양이 균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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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8y

One of my favorite places to eat in the area. Their specialty is rice with thistle leaves. A great deal on their set menus with buckwheat pancacke and (steamed pork) bossam, and noodles soup, and dumplings. Acorn jelly also delicious.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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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in JoYoungin Jo
Here’s the English translation: There was a foul odor coming from the dish that was holding the food. When I smelled it, it was like a sour rag smell. So I checked, and it turned out the dish was only partially washed. There was residue on it. It looked like it had teleported directly from the sink to the table without being properly cleaned. The food was too dirty to eat. The soybean paste stew wasn’t even boiled. The owner said there was no issue since they gave me a new dish. I didn’t eat and left. They offered a 20% discount as a special gesture. I left without taking a single bite. I experienced the height of filth. This restaurant is considered the number one spot in Daegu. Daegu seems to be the epitome of filth. Or is it the epitome of generosity? “A restaurant with a sour rag smell in the mountains” It’s truly filthy.
듕리듕리
점심시간이 지난 1시 반쯤에 도착했고 웨이팅 있었습니다 여기까진 장사 잘되는 집이라 웨이팅은 아 있구나 하고 좋았는데 마침 제 번호가 불리고 안내받은 자리로 갔었고 앉으려고 하는데 다른직원분이 여기 자리있다고 여기 앉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리안내해준 분께 갔더니 죄송하다며 더 기다려달랍디다. 여기까지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자리가 나면 바로 불러준다고 했는데 분명 자리가 났는데도 안불러주시더라구요 더 참아보자 해서 참다가 결국 카운터로가서 자리나면 불러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저기 자리가 비었는데 앉아도 되나요? 하고 물었더니 알겠다 .. 이것도 아니고 잠시만요 하면서 더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결국 담당자 오고 담당자가 앉으라고 해서 앉긴 앉았고 앉아마자 컵이랑 앞접시 샐러드가 나오더라구여 샐러드 먹으면서기다리는데 (주문 해 놓은 상태 - 사랑담다 2인분) 안쪽 테이블에서 소란이 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 아져시가 밑반찬나온지 한참되었는데 밥이 안나온다고 참다가참다가 그냥 가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친구랑 얼마나 기다렸다고 저 소란인지.. 하고 처음엔 이해 못했어요 근데 정말 밑반찬 나오고 밥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데 .. 그 아져씨의 기분을 이해할수있겠더라구요 진짜 밥 늦게 나오고 심지어 밥이 나왔는데 탔어요.. 사람들이 막 아 누룽지네 하면서 하는 정도로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먹기엔 탔었고 결국 일하는 사람 불러서 이거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탄건지 물었더니 그 일하시는분이 아 ... 탔네요.. 하시더라구요 친구랑 아 정말 화가 나더라구여 그래서 지금 이만큼 기다렸는데 탄밥먹으라고 기다린거는 아니잖아요 바꿔주세요 했더니 더 기다리셔야한다고 하셔서 더 기다렸습니다. 결국 제대로된 밥이 나왔고 밥을 먹는데 속은 배고픈데 밥이 안넘어가는 그런 느낌을 아시나요? 엄청 그렇더라구여 작년엔 엄청 좋은 인상 받고 다시 오고싶었던 가게가 오늘 이 상황으로 엄청 안좋게 느껴지네요 다른 사람에게 팔공산 식당 여기 가라고 추천해주기도 싫고 다신 오고싶지 않네요. 탄밥 사진 올릴꺼고 묵사발 추가메뉴 단품으로 2개 시켰는데 하나는 양많게 하나는 세트메뉴에 포함된 묵사발 양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많이 주신 건지 아니면 추가 단품메뉴를 처음에 적게 주신건지 모르겠지만 단품메뉴는 세트에 포함된 음식보다 많게 주는게 당연한건데 .. 양이 균일하지 않았다는점 너무 실망스럽네요.
koeun leekoeun lee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다. 간이 세지않고 딱 알맞고 깔끔하다. 메뉴는 하나고 앉으면 바로 따뜻한 차가 나온다. 단일 메뉴라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며 2인으로 주문하니 반찬 외에 밥이나 국 같은 경우 한데 나와서 덜어먹어야 했다. 밥을 덜고 차를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속이 뜨뜻하니 좋았다. 식당에 들어서면 어른들이 엄청 많은데 음식을 먹어보니 왜 어른들이 많은지 알 수 있었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곳. 다만 코로나시대라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없어서 아쉽다. 화장실은 깨끗하며 가글도 비치되어 있다. 나갈때보면 입구옆에 식후 음료나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되어있으니 후식도 꼭 챙기길. 주차공간도 10대 이상 댈 수 있고 관리하는 분이 계셔서 맘편히 오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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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다. 간이 세지않고 딱 알맞고 깔끔하다. 메뉴는 하나고 앉으면 바로 따뜻한 차가 나온다. 단일 메뉴라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며 2인으로 주문하니 반찬 외에 밥이나 국 같은 경우 한데 나와서 덜어먹어야 했다. 밥을 덜고 차를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속이 뜨뜻하니 좋았다. 식당에 들어서면 어른들이 엄청 많은데 음식을 먹어보니 왜 어른들이 많은지 알 수 있었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곳. 다만 코로나시대라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없어서 아쉽다. 화장실은 깨끗하며 가글도 비치되어 있다. 나갈때보면 입구옆에 식후 음료나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되어있으니 후식도 꼭 챙기길. 주차공간도 10대 이상 댈 수 있고 관리하는 분이 계셔서 맘편히 오면 좋을 듯 하다.
ko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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