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밥이 먹기편함 +기본적으로 와사비 안들어가있어 어린애들부터 어르신까지 먹기편했음
-초밥종류수는 많은편은 아니지만 일반 뷔페급보다는 조금더 많은편
회가 3종류(다랑어?.연어?.그외1) 이긴한데 냉동인건당연하고 회로써 먹긴 썩좋은편은 아니나 닾밥등을 만들어 먹는 용도로는 좋았음
2.샐러드 -몇종류 없으나 있을건 다있는편 퀄리티가 좋은건 아니나 딱 평범한 정도
3.튀김류 +한번에 많은양을 두는 느낌보단 조금씩 자주튀기며 체크가 빨라 다떨어지면 갓튀긴걸 빨리빨리 채워줌
-종류가 다얀하지않음 새우.고추.돈까스.감자튀김.허니치킨 등 몇종류 없음
-피자는 진짜 맛없음
4.국물류 +나가사끼짬뽕.우동 등은 먹기편하며 면을 따로 말하면 주다보니 퍼져있는거 먹을일 없어 좋았음
-볶음면(스파게티계열포함)류는 평범하긴한데 뭔가 따듯하긴한데 별로 솜이안가는 느낌
모밀은 딱 평범한 정도
6.중화요리 몇종류 없는것과 맛음 그냥 구색갖추기용
7.밥?한식? +덮밪용으로 아것저것 만들어먹기 좋았음 있는 재료써거 화덮밥이나 튀김덮밥으로 만들어 먹기 편했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8.디저트 그냥 평점한 뷔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이 엄청 부실하긴했음
9.음료 평점한것보다 쫌더 많긴한데 코로나 영향인지 일회용 컵쓰는건 무지 불편했음 접시나 빙수컵 같은건 다 쓰는디 음료용 만 일회용 종이컵이고 얼음을 추가할수가 없었음
10.그외 상가용.아파트용 주차장이 따로라서 처음 잘못들어감 주차장은 1층 하.상 2층 이런식이라 2층에 주차하면 연결통로로 바로갈수 있음 (계산할때 차전호 말해주면 4시간 공짜)
종합 2.5만원 가격대 치고는 뭔가 애매한정도지만 다시한번 갈정도는 될것 같음 (아르바이트 처음하는 학생들이 많은것 같았는데 맨손으로 쓰고난 식기나 쓰레기 정리하다 그 손으로 테이블 수저 셋팅 하는게 위생적으로...
Read more두번째 방문. 이제 안가기로.
초밥에 밥이랑 올려진 회랑 크기가 같으니 밥맛으로 초밥의 맛보다 밥맛이 더 느껴지고.
가장 강한이유:식사 정해진 시간1시간 30분 1시20분 입장해서 2시50분까지 그래서 천천히 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한번더 뜨려봤더니 2시30분 음식이 없어졌다. 그제서야 break time 임을 인지 그래서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5명 나오면서 결제하고. 안내하시는 분에게 *들어올 때 break time 시간을 알려주시고 한시간만 먹고 나가도 되는지를 설명하거나 안내를 했어야지요 하니 안에서 안내를 안했냐고 되묻고, 안했다 했더니 죄송하다해서 나가려했더니 나이 좀 있으신 남자분이 오더니 다시 안에서 안내 안했냐고 또 되묻고 그러더니 뭐가 드시고 싶냐고... 그상황에 뭐가 먹고 싶냐고요.?? 황당. 그리고 먹고싶다하면 다 깔아줄것도 아니고 예를들어 디저트다 하면 결제하고 다시 들어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앉아 먹겠냐고요. 일하는 사람이나 거기 앉아있는 사람이나 기가차죠.. 안에서 안내하면 뭐 자리앉아 먹고 있다가 갑자기 2시30분부터 음식치우니 나가세요.하면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거 똑 같은거 아닌가요? *다른 곳에서는 앞에 break time 써서 안내해놓고, break time시간 겹치면 그때부터는 안내하는곳에서 미리 알려주고 선택하게 하고 들어가서 먹다가도 미리 방송하거나 서빙보는 분들이 미리 이야기해서 미리 떠다 놓으라고 하잖아요.. 서울에서 온 지인에게 참 미안하고 민망했어요. ... 다른 곳으로 옮겨 다시 대접했네요.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집근처라 간건데. 맘 별루니 갈맘도 없어지네요. . 뭐 먹고싶냐고 되묻는 분의 태도는 불친철하지 않았지만 그 상황에 그렇게 물어보면 상대방의 기분이 확 나빠진다는걸 모르시는 듯 했어요.누가 못먹어서 환장해서 때쓰는...
Read more필자는 뷔페를 가면 먹는 음식을 먹는 순서가 있다. 샐러드 같이 부담이 덜가는 음식부터 시작해서 스프(죽), 회, 찜, 고기, 튀김 등 저자극 음식에서 고자극 음식 순으로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음식이 질리지도 않을뿐더러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더 맛있고 많이 먹는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뷔페에 입장에서 손님이 위와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많아져 식당에는 손해가 더 생긴다고 본다. 여러 뷔페를 다녔지만 위와 같은 방법을 자체적으로 적어놔서 손님께 적어논 뷔페는 처음봤다. 사장님의 마인드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가격도 적당하며 차려진 음식들도 가격에 맞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튀김류는 바로 튀겨주는 식으로 눅눅함이 없고 바삭한게 다른 뷔페보다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차장 크기도 커서 주차하기도 아주 편리하다. 다만 주차장의 층수가 다소 이상한데 1층, 1층상, 2층, 2층상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층이라 함믄 보통 말하는 0.5층 정도로 보면 될 것같다. 1층, 1.5층, 2층, 2.5층 이런식으로 말이다. 엘리베이터의 숫자표기가 안되서 그런지 층수 표기는 다소 햇갈릴만한 여지가 많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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