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a funky and fun little place. The restaurant itself was interesting with a mix of aesthetic choices inside.
The food was so GOOD. The meat literally melted in your mouth and the additional sides were delicious and complemented the meat so well.
After our lunch, we looked at the different vehicles behind the restaurant and also pet some of the animals. I hope the animals have time to leave their pens and roam around somewhere.
My friend said he would travel from Seoul just to eat here, so I think that’s high praise!...
Read more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조선족인지 중국사람인지 말귀를 못알아듣고 매우 불친절함의 끝판왕!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2시간 떨어서 뜨거운 국물음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김치찌개 간판을 보고 진입했다가 왕갈비탕,토종국밥을 보고 들어갔던 집. 서빙하는 여자가 고기주문손님인줄 알았다가 국밥을 시키니 인상을 뽜악 쓰더군요. 청양고추 알러지가 있어서 국밥에 청양고추 들어갔냐고 물으니 안들어갔다고 하고, 맵냐고 물었더니 안맵다고 하고, 작은 뚝배기에 덜어서 다시 끓여주는거냐고 물었더니 많이 끓인걸 준다고해서 토종장터국밥을 시켰다. 뚝배기에 밀키트를 끓였는지 거품이 그릇 가득 덮여 있고, 맵고 짰다. 김치와 콩나물 무침이 전부인 반찬 국은 맵고 짜기만했다. 깊은 맛? 그건 당연히 없었고, 따뜻한 밥?이 아닌 미지근한 밥과 김치와 콩나물 무침을 먹고 36,000원을 결제하면서 "김치랑 밥 잘 먹고 갑니다"했더니 정말 그런줄 알더라. 20분정도 운전해 숙소에 오자마자 설사하고 난리도아님 청양고추는 넣지 않았다고 하지만 고추가루가 청양고춧가루였나보다. 평창에서 가장...
Read more분위기는 색다름. 꽃등심 구입 두덩이 구입,650g. 종업원 구워줌. 굽는 도중에 고기에 검은 기름 묻음. 말도 없이 가져감. 물어보니 석쇠에서 묻었다 함. 고기 교체해서 가져옴. 육색이 구입한 것 보다 어두움. 양해나 사과 없음. 이때부터 기분이 상함 다른 부위에서 껌같이 질기고 씹기 힘든 지방이 나옴. 등심 먹으면서 처음 경험. 아는 정육점에 물어보니 지방부위에 이상이 있음 나온다고 하는데 본인도 이상하다고 함. 기분 완전히 상함. 전시된 슈퍼차는 볼만하던데 고기품질에 더 신경써야 할 듯. 종업원도 웃는 낯이 아니더라도 고객 편의를 생각했으면 함.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런 태도와 고기를 먹고 또 가고 싶을까. 원래 리뷰를 거의 안씀. 용평 리조트 콘서트도 잘 보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기분이 안좋고, 그 식당 관리자도 알아아 할 듯 함.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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