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place, historic, lovely scenery, and one of the longeste pistes in South Korea I believe, almost 6 Km long. Even if you are not into the Winter sports, this worth coming here and spending some time by the fireplace looking at the beautiful view from out the window....
Read moreWe waited extremely long for our food and the order was not correct . The chef came to apologize which was sweet. However it was over lunch and there were tons of people in the restaurant. The restaurant has a beautiful...
Read more👎아주 죄악의 경험을 선물 받았습니다.😱 용평리조트측은 공개 사과해야 합니다. 현재시각 19시19분 30분전인 18시50분경 케이블카 드래곤피크에 내렸습니다. 내리자마자 들리는 안내요원의 우렁찬 목소리가 외치는 안내말은 스카이워크는 왼쪽 엘리베이터로 가시고, 내려가실 분은 2층에서 줄서라고 하네요. 스카이워크 보다는 배가 고파 2층 레스토랑으로 향했는데 식당은 문 닫았네요. 1층 커피숖도 문 닫았고요. 틀림없이 8시까지 영업한다고 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16시50분 부터 1시간 40분을 기다려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왔는데, 올라오자마자 내려가야하는 신세에 내 몰린 수많은 사람들.. "주인 나오라고 그래. 알바들만 남겨두고. 돈벌이만 하는 나쁜 놈들. 이러 나쁜 것도 추억이 될까." 등등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줄서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상태네요.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20시까지 운영 한다니까 야경도 좋고 식당과 매점도 운영할 줄 안 모든 방문자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추운데 문열어 뒀다고 난라나고, 안내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혼내는 방문객에게 잘 했다고 박수치는 줄서있는 사람들.. 난장판이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관광지에서의 최악의 경험들을 하고 있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용평리조트측은 정말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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