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짜자면 생각하다가 저녁에 왔습니다. 간짜곱, 게살스프, 탕슉. 게살스프 첫술 뜰 때 좀 짜다는 느낌 있었습니다. 평소에 싱겁게 먹는편이어서 그런가싶기도하고.. 그 외엔 맘에 듭니다. 담엔 좀 싱겁게 주문. 간짜장은 면 굵기가 아주 맘에 듭니다. 다른 분 리뷰에서는 물이 좀 많아보이기도 했는데 제껀 안그랬어요. 간은 그럭저럭. 단맛 좀 강함. 역시 다음엔 단맛이랑 춘장 양 조절 부탁해봐야겠네요. 탕슉은 제 스타일 아님. ㅠㅠ 실패. 고기도 엄청 큼직합니다. 가위를 줘요. 소스 따로줍니다. 소스맛은 유자들어가서 유자향 풍성. 달달합니다. 오히려...
Read more가족 모임으로 매년 가는 곳인데 다 같이 한테이블에서 먹기에 편해서 방문합니다. 음식들도 보통이고 양도 많은편입니다. 다만 튀김류 들은 튀김껍질이 너무 많고 고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건물이 외진 곳에 있어서 주차장도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저녁시간이나 이럴때 가면 서빙하시는 분들이 매우 바빠서...
Read more탕수육 양이 정말 많아요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 4인 가족이 먹고도 남아서 포장했어요 명절 후라 주문이 밀렸는지 주방이 정말 바빠보여서 맛은 그닥 기대를 안 했는데 맛있었어요 면 양도 많아서 먹어도 줄어들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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