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비비밥 고추장 불고기 해물 도토리파전을 먹고 왔다. 산채 비빔밥 나물에 콩나물 무채 상추 그리고도 13K 고추장 불고기 3인분 36K 양이 셋이 먹기엔 너무적고 2인분에 해당하고 해물파전 15K 크기는 만족하나 해물이 오징어 한가지로 오징어 한마리로 파전 20장은 부쳤을듯 해물 찾기가 모래알 바늘찾기. 총평 아무리 유명 관광지라도 가격대비 그저 그런수준 특히 산채는 없고 채소 비빔밥과 고추장 불고기...
Read more명절에 엄마 모시고 장태산 바람쐴겸 왔다가 들림 산채비빔밥, 청국장, 묵무침 먹었고 휴양림 안쪽에 있어서 편했음.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호불호 없이 먹기 괜찮음. 걸쭉한(?) 청국장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된장찌개 느낌이라 실망할수도 있을것 같음. 산채비빔밥도 쏘쏘… 휴양림왔을깨 맛집이라기보다 호불호 없이 먹기에 좋음… 밥은 너무 질은건지 찐건지 맛이 없음 ㅡㅡ:; 밥을 신경 더 쓰면...
Read more막걸리에 전 먹고 싶어서 포장. 살다살다 이렇게 기름범벅 전은 또 처음.. 전을 튀겼나봄. 기름이 너무 많아 기름맛만 난다. 씹을때마다 기름이 톡톡 터짐. 급한대로 일회용 새행주로 기름기를 빨아들여도 여전히 많음. 그냥 버려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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