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세트를 먹었다. 함께 나온 상추가 오래 돼서 녹아내린게 보인다. 배춧잎 아래 부분도 꺼뭇한게 마찬가지. 손님이 문전 성시를 이루는 것을 볼 때 재활용 한 게 아닌가 강한 의구심이 들었다. 물론 다시 깨끗이 씻어서 내온다면 큰 문제야 없겠지만, 녹아내린 상추 정도는 걸러내야 하지 않겠나. 직원분이 수육 그릇을 한손으로 들고 오사는데, 그거 팔목이 남아날까 싶다. 바쁘시더라도 카트를 계속 사용하시는게 좋겠다 싶다. 에어컨 바로 앞에 안내 되어 착석했다. 에어컨 표면에 응결 된 물이 바람에 날려 옷에 자꾸 묻는다. 때때로 닥아 주시는 센스를 기대해 보지만, 다들 너무 바쁘시다.
식당 입구에 고양이가 있다. 귀여워 보이긴 한다. 만지지 말란 안내 문구가 보이지만 만져달라고 와서 엥긴다. 눈에 안 보이지만 털이 분명 날릴텐데, 위생상 고양이를 치워...
Read more부드러운 오리수육에 계속 주문해도 주는 다양한 야채에 배터지게(그만큼 맛있다는 표현) 먹고나온 식당이네요. 친절하신 사장님의 무한리필 오이지와 안매운고추의 아삭함도 기억에 남는곳입니다. 마지막 식사는 오리매운탕. 부족할거같아 수제비 추가.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네명이 먹기엔 너무 작은거같아 약간 실망했는데 NO NO 따악 맞게 잘먹었습니다.) PS. 운좋으시면 작은몸집의 뚱땡이 냐옹이가 다리를 스치는 행운도.. 너무 이쁜 냥이입니다. 근데 임신일까? 아니면 사장님의 사랑을 너무 받아 찐 살일까? 궁금. ㅎㅎ 또 가고싶은...
Read more매장 내 파리가 날아다니며 초파리도 날아다님. 셀프바 반찬에 파리들 앉아있음. 예약하고 갔으나 예약안했다고 우기는건 기본에 옆에서 식사하는데 손님보고 싸가지없다고 욕하고 째려봄. 오리탕 수육이랑 같이 달라고 하니까 밥을 시킨다는 둥 꿍시렁 거리고.. 반찬은 어딨냐 하니까 말없이 고개까딱해서 반찬코너 가르키고.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직원교육..할말이 없네요. 너무 불친절해서 맛은 기억도 안나네요. 가족이랑 가는건.. 글쎄요ㅎ 차마 추천은 못하겠네요. 3인분이 대짜라고 해서 시켰는데 절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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