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맛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합니다. 어렸을 때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에 따라, 누구와 먹었는지에 따라 음식이 가진 맛은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이곳이 4.3이라는 평가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가장 핵심인 소스의 양념은 맛의 깊이는 전혀없고 싱거운 소스에 매운 고춧가루 맛만 납니다. 아주 수준낮은 음식점에서 나오는 무맛나는 깍두기에 고춧가루맛만 나는 깍두기 같아요. 차라리 대기업의 밀킷이 훨씬 더 낫네요. 이 집 고유의 맛이라고는 전혀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맛 없습니다. 맛 없습니다. 다시한번...
Read more국물을 넉넉하게 해달라고 주문을 넣고 슥슥비벼먹어요 저야 매운걸 워낙좋아하니까 더맵게 주문하지만 매운거 잘못드시는분은 유의하세요 대신계란찜이 처음엔 서비스지만 두번째는 추가금받아요 다좋은데 반찬이 없지만 전 메인만...
Read more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황태찜과 황태국 시켜서 맛있게 먹었네요. 아쉬운 건..푸짐하지는 않다는 점. 황태가 비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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