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성장날이라갔다가 비도마니오구 매콤한게 먹고싶어서 2시30분쯤 가게안에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고하시길래 다른가게를 나오려는데 3시부터 직원분들은 없으나 3시까지 주문하면 식사는 계속할수있다는말에 음식을주문하고 먹었어요.3시넘어 룸에서 직원분들이 쉬시는거 같더라구요. 우리얘기소리가 거슬리시는지 방문을 계속 꽝꽝 닫으시고 방문을 발로차시는건지 쿵쿵소리라 들리더라구요.밥을 어찌먹었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먹고나왔네요.손님에대한 기본예의가 없으시더라구요.늦게간 우리도 잘못이지만 나오려고할때 그냥두시지.왜 브러이크타임 신경쓰지말고 먹으라고하신건지......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오랫동안 잊혀지지않는...
Read more우리 부부는 가끔 이 식당에 간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두번은. 가면 무조건 낙지덮밥과 갈비낙지탕을 주문한다. 둘이서 같이 서로 나눠 먹는다. 공짜 막걸리는 한 두 잔을 먹는다. 일단 음식값이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은 수준이다. 식당홀은 우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깨끗한 편이다. 테이블에 앉아서 키오스크 같은 것으로 편하게 주문한다. 손님이 많아도 금방 음식이 나오는 편이다. 반찬도 그냥 깔끔하고 간과 맛도 괜찮다. 종업원들도 친절하다. 착한낙지 가게인데 낙지의 양이 예전보다 조금 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아쉽지만 물가와 가성비를 생각해서 그냥 계속 이용하게 된다. 주차공간이 충분해서 마음에 든다. 화장실은 이용해...
Read more포장으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평소에 가서 먹으면 막걸리 무료가 있어서 술도 1잔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성비 식당이었지만 요즘에는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인데 옛날에 만들어져서 차량 간격이 좁습니다. 큰 차들이 주차하면 주차하기 애매한 곳입니다. 그래도 이만한 주차장은 가지고 있는 식당은 많이 없는 것이죠.
착한 낙지는 뭐 이제 그냥 기본 음식 같은 느낌으로 레코낙입니다. 양이 줄고 가격이 오른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가끔씩 생각나서 먹는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맛있습니다. 비슷하고 음식도 금방 금방 나오네요. 식사 때는 웨이팅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