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d to really enjoy going here or ordering food from here, but I do not go here anymore! The food is good but the service has been terrible lately. At first, I figured cuz it's busy and brushed it off but now they are just rude! And the last time I ordered, there was a hair in the fried rice!!!!! So now I just don't go here anymore and I tell my friends not to either. It's definitely not...
Read more짬뽕 먹었습니다. 대전 시민이라면 시간 될 때 가볼만한 집 맞습니다. 주문에 착오가 있어서 꼬막이 안들어간 기본 짬뽕 6천원을 먹었는데, 이 정도 국물과 재료에 6천원이면 가격 괜찮은 것 같습니다. 꼬막짬뽕이 가장 메인인데 이걸 못 먹어본게 아쉽네요. 다만 꼬막짬뽕은 8천원이라 가격은 좀 센거 같은데 옆에 보니까 양은 수북하더라고요. 담에 시켜보려고요. 맵다는 평이 좀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술이나 위장을 자극하는 매운 맛이 아니에요. 국물 마실때는 얼큰하지만 속에 자극을 주는 매운 맛이 아니라 부담 없이 드셔도 됩니다. 점심 예약은 안 된다고 합니다. 가시면 대기표 받고...
Read more토요일 8시 도착, 빈테이블 반 손님 반.
8시 20분 되자 재료 소진 마감했습니다.
산책겸 오룡역 근처 집에서 30분 걸어와서 먹은 결과 굳이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면이 양념에 밴 타입도 아니고 밥은 어색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밥이랑 궁합이 딱 맞지도 않은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꼬막은 비린 맛이 다 제거되고 깔끔한 맛으로, 바지락 칼국수의 바지락이나 물총보다 조개 특유의 맛은 적은 편입니다.
서울에서 오는 사람들에게는 굳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식사 현금 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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