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정한건지 알바가 대충인건지 모르겠는데 현재 이벤트 중인 통새우 와퍼 쿠폰을 사용, 치즈를 추가하여 새로 만들게 해두었고 사람도 별로 상태이지만 건성 건성으로 내놓는걸 단번에 알 수가 있음. 해당 매장을 정리하자면 전자램지 성애자 패티만이 아닌 번도 전자램지로 데움(번의 밑이 촉촉하게 습기로 가득) 통새우가 매우 차가움.(이전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 하지만 매우 차가움) 사람이 많은 시간에 가면 all extra나 치즈를 추가하지 않으면 미리 만들어둔 맛없고 식어있는 버거를 먹을 수 있음 아니면 마법의 전자램지로 데워진 맛없고 뜨거우며 습기가 가득한 버거를 먹기 가능함. 직원의 말에 따르면 버거킹 지침으로 빵을 굽고 그사이에 다시 패티를 넣어서 전자램지를 돌린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Read more우선 청소상태 완전 대박 불량 화장실 완전 더러움 친절도 최악 티슈좀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끝 햄버거 사고 티슈 2장 줌....물티슈도 물어봤더니 없다고함 그럼 한번씩 청소좀 하시지 음식물들이...여기저기 아주 너저분하게 있음 주방은 정리할까? 완전 의심...
Read more버거킹 아이땜에 가긴햇지만 대응태도가 너무 불편햇습니다.. 다신가지도 않겟지만 직원 손님응대나 마인드를 바꿔야 장사유지할꺼같습니다.. 딱 손님으로써 느낀점이 내가 거지가 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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