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luctant 4. Three and a half stars would probably be a better rating. The best part of this place is the location. Be sure to take a walk around the area if you have time to kill. The food is good, but nothing special. The price might be a bit high, but mostly on par with special location restaurants. Service is fine, but it seems like they push the courses a bit fast. Maybe they were over booked that evening and wanted the turnover, but I don't...
Read moreExperienced over-acting COVID-19 restriction by employees at the very of entrance. Even there were full of crowded people inside, we heard 'No, you can't enter'. No freedom of individual even these rural area. They may say 'oh!, that's inevitable law enforcement by gervernment', ok, great! Unkind employees. Noisy indoor facilities. Too expensive for soso foods. Well, nice place only to enjoying lakeside...
Read more메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수프, 샐러드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린 파스타 샐러드가 나옵니다.
전채요리로 허니버터 시즈닝을 뿌린 옥수수 구이와 사워크림과 토마토를 곁들인 감자가 나옵니다.
본채요리로 스테이크 - 닭고기와 소세지 - 돼지목살 - 양념을 곁들인 안창살 - 디저트로 구운 파인애플이 나옵니다.
경치는 대청호를 끼고 있으니 나쁜 편이 아닙니다. 다만 가게 규모가 작다보니 좀 다닥다닥 자리가 배치되어 있어 불편한 점은 단점입니다.
애피타이저의 구성은 좋았지만, 수프가 뜨겁지 않고 약간 식어 뜨겁게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스테이크는 좋지 않았습니다. 빨리 내야하는 건지, 고객에게 스테이크를 어떻게 해 줄지 묻지도 않고 핏기가 거의 없는 웰던으로 구워주더라구요. 고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도 스테이크 주문하면 어떻게 조리할지 물어보는데 그 점에서는 좀 실망했습니다.
요리의 퀄리티는 양념을 바른 안창살과 닭고기를 제외하고서는 재앙에 가까운 수준이였습니다. 소세지의 맛은 좋지 않았고, 돼지 목살은 식으니 돼지 누린내가 심하게 나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구운 파인애플은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추천하는 레스토랑은 아니에요.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고객의 취향을 묻지도 않고 웰던으로 스테이크를 구워버리고 돼지고기에서는 누린내가 나고 있습니다. 가실 분들은 잘 생각해 보세요.
덤으로 계산하고 나갈 때 가게에서 커피를 마시라고 종이컵을 주는데 절대 커피 먹지 마세요. 정말 맛이 없습니다. 살다살다 커피 맛이 없어서 커피를 뱉은 건 처음입니다. 네스카페는 밍밍하고 옆의 커피머신에서 나온 커피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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