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해는 관평동에서 오랫동안 영업하다가 신성동으로 옮겨왔다고 합니다. 건물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합니다.
황후 갈비탕에는 갈비 두 대와 전복 한 마리, 새우 한 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국물은 사골육수라고 하는데 떡이 들어있어서 떡국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황후 갈비탕은 갈비탕이라기 보다는 떡국에 갈비와 전복, 새우를 넣은 맛입니다. 가격은 17,000원입니다. 식사 후에는 후식으로 매실쥬스를 한 잔씩 줍니다.
점심시간에 가볍게 갈비탕 한 그릇 먹기 좋아서 사람이 많습니다. 안쪽에 룸 까지는 아니지만 칸막이로 분리된 공간이 있어서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백숙이나 해신탕 등도 메뉴에 있는데 아직 못 먹어보았습니다. 갈비탕도 대체로 인기있고, 주차가 편하다는 큰 장점이 있으니 점심에 한 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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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기준이라서 서빙은 평가항목에서 제외.
음식을 받는데 걸린 시간은 1시간이 넘었음.
음식평가는 황후갈비탕(13,000) 갈비 2대(고기는 손가락 2마디정도의 양만 붙어있음), 오분자기 2개, 새우 1마리, 엄지손가락만한 쭈꾸미 1마리😱, 떡국떡 3조각, 노란계란지단 3줄이 들어있었음. 개인적으로 재방문의사가 전혀 없음.
맛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음식은 내용물만 섭취후 일어나 버렸음. 국물 다남김. 밥도 한수저후 남김
1인 방문이 아닌 4명이었으며, 황후갈비탕...
Read moreExcellent health food! They have unusual but healthy black boned chicken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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