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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박사 — Restaurant in Dangji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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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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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박사
South KoreaSouth ChungcheongDangjin-si우렁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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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박사

7-1 Saetteo-ro, Sinpyeong-myeon, 시 Dangjin-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4.0(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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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YunYun Yun
#우렁이박사 (23.09.05 / 밍) #25.01.19 / 밍가 ㅁ먹은것. 1.2인 정식. -.쌈장이랑 덕장이 나오는 메뉴. -.우렁이가 쌈장이랑 덕장에 들어가 있음. -.처음에 뚝배기가 아주 뜨거우니 조심해야 됨. -.짭짤한 덕장이 맛있었음. 2.제육볶음. -.고기가 없는게 아쉬워서 주문했고 맛있었음. ㅁ특이사항. -.평일 낮에가도 사람이 많았지만 매장이 넓어서 금방 자리가 남. -.주차공간은 조금 부족한 느낌. -.상추는 한번 정도만 더 리필해주는 것 같음. -.포장도 가능함. -.박사 정식보다 다양한 장이 나오는 인원수에 맞는 정식을 시키는걸 추천. -.쌈밥 막고 싶을 때 가면 밥 두공기 뚝딱함. #Uleong-i Bagsa(Dr. Snail) ㅁWhat I ate. Set meal for 1.2 people. -. Menu featuring ssamjang and deokjang. -. Snails are in ssamjang and deokjang. -.The pot is very hot at first, so be careful. -.The salty deokjang was delicious. 2. Stir-fried pork. -. I was disappointed that there was no meat, so I ordered it and it was delicious. ㅁSpecial note. -.There were a lot of people there even during the day on a weekday, but since the store is large, seats fill up quickly. -.Parking space feels a bit lacking. -.It seems like lettuce is only refilled once more. -.Packaging is also possible. -. It is recommended to order a set meal suited to the number of people with various chapters rather than a doctoral set meal. -.When you want to block ssambap, you can go there and two bowls of rice will come out in no time.
H.S ParkH.S Park
충남 당진시 신평면 샛터로 7-1 이집을 안지도 벌써 20여년이 되어감. 당진 현대제철소의 인연으로 우연히 알게된 노포. 이후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들르는 맛집. 그 당시만해도 확장 전이라 지금처럼 붐비지는 않았으나, 점심시간은 항상 만원이었음. 특히나 지금처럼 미친대기줄은 아니었으니 한시간 줄서서 먹을거라는 상상은 도저히 못했음. 덕장, 찜장, 쌈장, 된장찌개.. 비슷비슷한 메뉴라 그녀석이 그녀석 같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유혹하는 마성의 냄새.. 녀석들마다 한인물 하므로 세트메뉴를 주문해서 두루두루 먹어줘야함. 가게 입구에 들어서면 진한 장의 냄새가 상한 치즈냄새처럼 찡그리게 되지만 어느새 스며드는 한국적인 맛과 냄새. 거기에 어울리는 상추쌈과 마늘장아치무침. 개인적으로는 올때마다 한결같은 맛이며 요새같은 미친 물가대비 비싸지는 않다고봄. 장기간 해외근무시 가장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 변하지않는 맛 오래도록 변치말고, 줄서서 대기하는건 정말 싫음.
GAMGOGAMGO
한줄평 - 충남 당진에 위치한 우렁 쌈밥 전문점. 개요 원래 향수를 일으키는 낡은 가게 옆에서 크고 세련되며 깨끗한 신관이 있어 가족끼리의 식사나 회식하기 좋다. 신관 특징 원래 가게보다 약 3배가량 넒은 규모라 단체예약해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내부 역시 깨끗하고 식사하기 딱 좋은 인테리어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주차장 역시 본관보다 넒고 훨씬 쾌적했다. 가격 2인~3인 세트가 2만원대로 나름 저렴하다. 감안해야 할 점이라면, 가족이나 단체 기준에서는 나름 가성비가 높다. 위치 고속도를 빠져나와 허허벌판에 기사식당과 음식점을 제외하면 공장들이 즐비한 입구 근처라 차량이 아닌 이상 접근이 그닥 쉬워보이지 않았다. 음식평 나는 미식가가 아니지만 청국장과 쌈장 된장이 좀 짰지만 쌈과 백미밥과 잘 어우러져서 좋았다. 하지만 우렁이 크기가 좀.. 작게 느껴졌다. 쌈밥이 주 메뉴긴했지만 우렁이 자체엔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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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박사 (23.09.05 / 밍) #25.01.19 / 밍가 ㅁ먹은것. 1.2인 정식. -.쌈장이랑 덕장이 나오는 메뉴. -.우렁이가 쌈장이랑 덕장에 들어가 있음. -.처음에 뚝배기가 아주 뜨거우니 조심해야 됨. -.짭짤한 덕장이 맛있었음. 2.제육볶음. -.고기가 없는게 아쉬워서 주문했고 맛있었음. ㅁ특이사항. -.평일 낮에가도 사람이 많았지만 매장이 넓어서 금방 자리가 남. -.주차공간은 조금 부족한 느낌. -.상추는 한번 정도만 더 리필해주는 것 같음. -.포장도 가능함. -.박사 정식보다 다양한 장이 나오는 인원수에 맞는 정식을 시키는걸 추천. -.쌈밥 막고 싶을 때 가면 밥 두공기 뚝딱함. #Uleong-i Bagsa(Dr. Snail) ㅁWhat I ate. Set meal for 1.2 people. -. Menu featuring ssamjang and deokjang. -. Snails are in ssamjang and deokjang. -.The pot is very hot at first, so be careful. -.The salty deokjang was delicious. 2. Stir-fried pork. -. I was disappointed that there was no meat, so I ordered it and it was delicious. ㅁSpecial note. -.There were a lot of people there even during the day on a weekday, but since the store is large, seats fill up quickly. -.Parking space feels a bit lacking. -.It seems like lettuce is only refilled once more. -.Packaging is also possible. -. It is recommended to order a set meal suited to the number of people with various chapters rather than a doctoral set meal. -.When you want to block ssambap, you can go there and two bowls of rice will come out in no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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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신평면 샛터로 7-1 이집을 안지도 벌써 20여년이 되어감. 당진 현대제철소의 인연으로 우연히 알게된 노포. 이후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들르는 맛집. 그 당시만해도 확장 전이라 지금처럼 붐비지는 않았으나, 점심시간은 항상 만원이었음. 특히나 지금처럼 미친대기줄은 아니었으니 한시간 줄서서 먹을거라는 상상은 도저히 못했음. 덕장, 찜장, 쌈장, 된장찌개.. 비슷비슷한 메뉴라 그녀석이 그녀석 같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유혹하는 마성의 냄새.. 녀석들마다 한인물 하므로 세트메뉴를 주문해서 두루두루 먹어줘야함. 가게 입구에 들어서면 진한 장의 냄새가 상한 치즈냄새처럼 찡그리게 되지만 어느새 스며드는 한국적인 맛과 냄새. 거기에 어울리는 상추쌈과 마늘장아치무침. 개인적으로는 올때마다 한결같은 맛이며 요새같은 미친 물가대비 비싸지는 않다고봄. 장기간 해외근무시 가장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 변하지않는 맛 오래도록 변치말고, 줄서서 대기하는건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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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충남 당진에 위치한 우렁 쌈밥 전문점. 개요 원래 향수를 일으키는 낡은 가게 옆에서 크고 세련되며 깨끗한 신관이 있어 가족끼리의 식사나 회식하기 좋다. 신관 특징 원래 가게보다 약 3배가량 넒은 규모라 단체예약해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내부 역시 깨끗하고 식사하기 딱 좋은 인테리어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주차장 역시 본관보다 넒고 훨씬 쾌적했다. 가격 2인~3인 세트가 2만원대로 나름 저렴하다. 감안해야 할 점이라면, 가족이나 단체 기준에서는 나름 가성비가 높다. 위치 고속도를 빠져나와 허허벌판에 기사식당과 음식점을 제외하면 공장들이 즐비한 입구 근처라 차량이 아닌 이상 접근이 그닥 쉬워보이지 않았다. 음식평 나는 미식가가 아니지만 청국장과 쌈장 된장이 좀 짰지만 쌈과 백미밥과 잘 어우러져서 좋았다. 하지만 우렁이 크기가 좀.. 작게 느껴졌다. 쌈밥이 주 메뉴긴했지만 우렁이 자체엔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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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박사 (23.09.05 / 밍) #25.01.19 / 밍가 ㅁ먹은것. 1.2인 정식. -.쌈장이랑 덕장이 나오는 메뉴. -.우렁이가 쌈장이랑 덕장에 들어가 있음. -.처음에 뚝배기가 아주 뜨거우니 조심해야 됨. -.짭짤한 덕장이 맛있었음.

2.제육볶음. -.고기가 없는게 아쉬워서 주문했고 맛있었음.

ㅁ특이사항. -.평일 낮에가도 사람이 많았지만 매장이 넓어서 금방 자리가 남. -.주차공간은 조금 부족한 느낌. -.상추는 한번 정도만 더 리필해주는 것 같음. -.포장도 가능함. -.박사 정식보다 다양한 장이 나오는 인원수에 맞는 정식을 시키는걸 추천. -.쌈밥 막고 싶을 때 가면 밥 두공기 뚝딱함.

#Uleong-i Bagsa(Dr. Snail) ㅁWhat I ate. Set meal for 1.2 people. -. Menu featuring ssamjang and deokjang. -. Snails are in ssamjang and deokjang. -.The pot is very hot at first, so be careful. -.The salty deokjang was delicious.

Stir-fried pork. -. I was disappointed that there was no meat, so I ordered it and it was delicious.

ㅁSpecial note. -.There were a lot of people there even during the day on a weekday, but since the store is large, seats fill up quickly. -.Parking space feels a bit lacking. -.It seems like lettuce is only refilled once more. -.Packaging is also possible. -. It is recommended to order a set meal suited to the number of people with various chapters rather than a doctoral set meal. -.When you want to block ssambap, you can go there and two bowls of rice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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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Highly recommendable Korean style restaurant. (I only recommend it for Koreans. Its foods are really 'Korean style'with lots of Korean traditional sauces on it. Most of foreign friends will find it difficult to enjoy its strong smell and spicy taste. ) Prices are reasonable. M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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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y

모임에서 7명이 11시에 아침,점심으로 정식 8 제육4 먹고 포장까지 했네요. 약 14만ㅋㅋ;;; 매장안에는 슬슬 채워지고 있었고 일단 물빼고 모든것은 추가비용이 발생 되는듯했습니다..ㅎㅎ;; 일하시는 여사님들이 많은데 시켜도 대댑하고 다시 일하러 가시니 화내지 마시고 한번더 불러서 요청해주세요ㅎ; 공깃밥으로 네번까지 불러봣네요ㅋㅋ;; 가게마다 특색있는 장맛으로 그 주위에는 우렁쌈밥집으로 유명세가 나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특이점 이라기보다는 가게 환경이나 더 짜고 덜짜고 찌게 잘끓이고 친절하고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꼭 원조 오래된 집 명성이 좋아서 더 괜찮다는 아닌거 같다는걸 느꼈네요..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포장도 주문할겸 계산하는곳 앞에 갔는데 계산서를 주시면서 언제 일어나시냐고 물어보시는데 저희는 아직 식사도 하고 있었는데 조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민감했다면 민감했겠지만 식사중에 쫓겨나는?쫓겨 먹어야되는?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뒤쪽을 보니 약 4팀? 대기중이어서 그런거 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민감했나? 웃어서 넘길 수있을 것도 같았는데 하는 생각도 쬐금 들기도 합니다. 매장에 명성과 맛으로 찾아오시는 다른 분들에게는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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