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에 11,000원이고 사진은 3인분 고기가 입안에서 숨쉴때 맡아지는 맛과 혀로 느끼는 맛의 차이가 조금 있다 된장?처럼 그런 뉘앙스가 조금 느껴지나 근처에 적당한 식당이 없어서 인지 제법 방문하는듯 하다 시락국은 좋았다 추어탕을 먹는 손님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한달여전에 방문했을 때는 장례식장에서 삼일동안 수육과 시락국만 먹다와서 맛있게 먹었던것 같다 그냥 산청호국원 근처 입구에 있는 식당이라 사람이 조금있는...
Read more산행후 하산주 먹기위해 안전부장이
추천한 식당ㅠ 여기서 안전부장은
관광차 사장들
간혹 이런식당은 안전부장께 담배값조로 찬조해주는 식당들ㅠ
그렀다보니 서비스도 % 맛도%
어제는 밥도% 석쇠불고기도 냄새땜시
돈주고는 다시 찾아가진않을듯~
맛난집 추천해주면 감사하겠지만
관광차의 손님들을 이런곳으로
추천하는 이런분들도 문제 식당도
문제인듯~ 그런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더 이상 말씀...
돼지고기 석쇠불고기 정식 맛있다고 해서 지리산다녀오며 들렸는데 헐 음식맛이 장난이었습니다. 음식하는 사람들 먹어보지도 않고 하는지 실망입니다 짜고 냄새나고 다깨지고 석쇠에는 한번 올라가봤는지도 모를 고기 먹다가 화가 났습니다. 공짜로 준다해도 다시 안갑니다 주인여자 우아하게 앉아있고 종업원만 열심히 일하던데 음식맛도 우아하게 신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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