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다녀온 저희 누나 말 듣고 정말 화가나네요 사장님이든 직원이든 손님 한테 할말인가요? 4명이서 와서 3인분만 주문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봤으면 네 아니요 라고 대답만 하면 되는걸 거기다 상식을 운운 하면서 손님을 가르치려 드시나요?저희 누나가 기분이 나빠서 됐습니다 라고 언성이 평소 말보다는 높아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상식으로 누군가가 저를 때리면 밀칠수 있는 거잖아요?그리고 직원은 집게 다른음식 집었다고 그렇게 불편한 티 화난 티 내면서 쪽을 줘야했습니까? 그 많은 손님이 있는데 저희 누나 잡아서 왜 당신이 가르치려 들고 나이를 운운하며 상식을 운운 하시야고요 사장님 여자 4명이라서 만만하신 건가요? 제가 등치 큰 친구들 4명이 똑같이 가면 똑같이 한번 똑같이 대우해줘 보세요 사장님이 저희 누나 한테 했던거 처럼 등치큰 남자4명 한테 당당히 나이 상식 운운 하면서 말씀해보세요 똑같이 당당히 말할수 있나 볼까요? 그렇게 언성 높이고 쓸말못쓸말 전부 쓰시더니 녹음기 끼니까 왜 태도가 바뀌고 말 골라서 하나요? 사장님이 나이 운운하시면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나이 이전에 소비자 하고 판매자 입장은 왜 안지켜 주셨죠? 자기한테 유리한건만 상식이고 사장님한테 불리하게 작용하는건 신경도 안쓰시죠? 이말고도 여러가지 부당사항 조롱 비난 여러가지 있었지만 저도 글쓰는 지금 손이 떨리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데 당시 그 상황에 있던 저희 누나와 그 친구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다시는 그런곳 안가고 제 주변 사람한테 알려주고...
Read more애덜이 어려 놀이터 땜시 자주가는데 거기 일하시는분 비싼메뉴 먹으라고 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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