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최 상류 지역 으로 청정 지역 으로 당연히 알고 기대하는 지역 입니다. 그럴 것 이라 믿고 가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그 걸 부정 해야 할 요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섬진강 하류....하동 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최상류 층.....오염 될래야 될 수 없는 청정 한 곳......하지만 실상은 물은 흐르지만 고여 썩은 냄세.....가는 길은 좁고 험해 오고 가는 차가 조우를 잘 못 하면 일방은 오던 길을 후진 하여 겨우 비켜야 하는 데 ....일대 일 이 아닌 여러대의 조우라면 빼도 박도 못한다는 말 을 들어야 하는 곳......도로 확장 공사는 언제 끝날지 모르고 파헤친 땅에서 이는 먼지....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다녀 간 사람들의 입소문에....무분별 한 방송에.....너도 나도 찾아 와 오염 과 공해를 남겨 놓고간 사람들과 ....관리는 뒷 전이고 유치만 열을 올리는 지방 자치단체 그리고 거드는 방송 등이 함께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 한다 . 한 나절 땡볕을 걸어들어가 산속 나무아래 바위위에 좌선 하고 명상 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Read more요강바위 옆에 있습니다. 식사는 미리 예약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4인상 기준으로 1인분에 2만원이니 싸다고는 할 수 없고 제 기준에서는 맛도 아주 좋다고는 못하겠으니 가성비가 떨어지는 곳이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주로 주위의 산에서 직접 체취한 제철 나물과 약초들이 반찬으로 나옴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나 다양한 식물들이 먹을 수 있고 또 다양한 맛을 내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음식을 통해 맛보는...
Read more자연에서 채취한 산야초 반찬, 너무 맵고 짜지않은 상큼한 음식들의 꽃잎까지 어우러진 보기좋고 맛있는 음식들, 식사후 직접 따아서 말린 들꽃차까지 아직도 내 입속의 꽃향기로 가득. 내 온몸을 자연속으로 힐링하고 온 기분, 또 가고 싶은곳으로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있네요. 섬진강 상류에 요강바위와 피로를 풀수 있는 펜션들까지 바람도 머물고 가는 곳, 신선한 공기와 빼어난 경치가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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