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te at this restaurant that’s known for its makguksu, and it was really delicious. The flavors were fresh and well balanced definitely worth trying if you’re...
Read more옹심이칼국수랑 비빔막국수 시켰어요.맛보기수육은 서비스로 같이 나옵니다. 수육은 비계있는 부분이랑 순살 랜덤하게나오네요.비밈 막국수는 맛있네요.옹심이 칼국수는 익숙하지않은 음식이라 맛표현은 힘드나 식감은 감자전분 뭉쳐서 먹는 그런식감입니다.감자갈아서 전분낸거랑 감자간거랑 같이 뭉쳐서 만든건줄 알았는데 너무 잘게 갈아서그런가 느낌은 감자전분 느낌이네요. 국물은 간은쎈편이고 옹심이가 싱거우니 아무래도 국물이랑 같이 먹음조화로울듯 합니다.오후2시쯤 갔는데 대기엄청 납니다. 자리가많아서 대기는 빨리 줄어드나 일단 대기하다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게 더 오래 걸립니다. 방문기준 저희뒤에오신분들에게 1시간30정도 기다려야한다고 가게측에서 전달하네요. 그말인즉 줄서는거보다 앉아서 음식 기다리는게 오래걸린다는 말이라는걸 늦게 알아차렸네요. 방문일이 연휴라 그럴수도있으니 날짜...
Read more농촌에 있는 식당답게 동네에 시기에따라 똥내가 남.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됨.
수육이 인당 3점씩 서비스로 나옴. 그런데 이게 서비스수준이 아니라 야들야들하니 참 맛있음.
옹심이 칼국수는 맛이 꽤나 순하고 맛있었으며, 구수한 편. 강하거나 임팩트 있는 맛은 아님. 수수하지만 잘넘어가고, 옹심이가 순감자인지 투명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해서 아주 맛이 있었음. 멸치 또는 뒤포리 같은 육수 베이스 인듯 감칠맛이 좋음.
물막국수는 옹심이칼구수와 베이스 육수에 간장으로 간을 더한 스타일. 기본적인 맛은 슴슴한 편으로, 겨자와 식초를 첨가하면 육수의 감칠맛이 상승함. 단맛을 내는 동치미를 첨가해 먹으면 맛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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