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이 들어간 탕을 하는 집이라면 보편적으로 날만한, 특별히 냄새가 날만한 느낌이 드는 해장국집이다. 양과 선지를 많이 넣으니 운 나쁘면 냄새가 심한부분이 걸릴 수 도 있겠다. 딱히 운이 나쁘지 않았는지 거슬릴만한 냄새는 없었다.
양이 정말 양이 많다. 보통 이런 곳은 선지 위주에 양을 생색내듯 넣어주곤 하는데 여기는 양을 주로 넣어준다. 선지는 진짜 생색내듯이 넣어주니 선지 해장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실망할 지도 모르겠다.
국물은 보편적인 국물. 적당히 다대기나 들깨가루 고추절임등의 양념들을 넣어가면서 먹으면 되는 국물을 만들어 먹는 가게니 첫 국물은 실망할 수 있다. 취향껏 조합하면 된다.
그냥 처음부터 밥을 말기에는 국물 양이 적다. 개인적으로는 그릇이 좀 작지 않나 싶은데 국물을 더 달라고 할 성격이 아닌지라 그냥 좀 아쉽게 먹었다. 어떻게 본다면 그냥 밥 국으로 양 건더기를 즐기는 방식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 그래도 해장국인데 너무 국밥이라고 하긴 국물 양이 아쉽다.
그럼에도 5점을 주는건 듬뿍 들어간 양이 주는 푸짐함이 그런 아쉬움을 지워주는 탓이다.
밥이 안 들어갈 만큼 잔뜩 술을 들이부은 다음날이라면 갈만 할 것이다. 밥 좀 덜 먹고 양을 잔뜩 먹으며 국물을...
Read more신라 명품 해장국 본점
위치가 악간 외진 위치이다보니 근처에 용건이 없다면 쉽게 갈수 있는 곳은 아니다.
신라 해장국 내지는 신라 명품 해장국 체인점은 여럿 있지만 여기가 바로 본점.
신라 해장국과 신라 명품 해장국이 같은 체인 인지는.... 모르겠다. 메뉴도 엇비스무리 하고 하니 같은게 아닐까 싶음...
사진의 메뉴는 해장국 우선 양이 엄청나게 많다.
이정도로 가득 담아서 나오는 가게는 해양산국밥 정도 말고는 잘 없지 싶다.
맛도 훌륭하다. 해장국이라는 가게 이름에 맞게 얼큰하면서 너무 과하지도 않고 든든한 느낌이 드는 어느정도의 무게감이 있는 제법 괜찮은 해장국이 나온다.
요즘같이 버거 세트 하나에 만원씩 하는 시대에 싸고 든든하고 맛도 좋은 해장국 집이라고 평할수 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위치가 조금 외지고 가게 진입로에 보도블록이 중구난방이라 차가 들어가고 나갈때 조금...
Read more맛이 엄청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않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식사만 할 수 있습니다.
맛 정말 좋아요!
The taste was very clear and clean. It was a weekday, so there were not many people, and there was nothing around, so I could only eat.
It tas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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