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피에&에스키스 갈라디너:250,000원 (드라피에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방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Drappier Carte d or brut nv) 🍾드라피에 로제 브뤼(Drappier rose brut nv) 🍾드라피에 샤를 드골(Drappier,Charles de Gaulle NV) 🍾드라피에 밀레짐 익셉션2018(Drappier,Millesime Exception 2018) 🍾드라피에 그랑드 상드레 2012(Drappier,Grande Sendree2012)
오늘 소개할곳은 김해 에드워드 권 가게로도 유명한 [에스키스]&드라피에 갈라디너입니다.
✔️드라피에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가 직접방문해 드라피에를 설명해주며 에스키스에서 나오는 코스요리에 맞추어 드라피에 샴페인을 페어링을 해주는 행사입니다.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Drappier Carte d or brut nv) 진한 과실 풍미와 검은 포도다운 높은 아로마가 특징적이며 부드럽고 포도 본래의 과일 맛을 느끼게 하는 브뤼입니다.
✡️샐러드 로메인이 메인으로 주축된 샐러드로 전복과 참외,과일등이 토핑으로올로가 까르뜨 도르 브뤼와 먹기 좋았습니다.
✡️식전빵 손이 계속가는 트러플 식전빵은 생각보다 묵직한 편입니다.
🍾드라피에 로제 브뤼(Drappier rose brut nv) 붉은 열매, 자두, 오렌지 소스와 풀바디감 적인육질과 질감이 있으며, 와인이 풍부하고 감싸며, 과일의 풍부한 핵심, 육즙이 많은 산, 염분이 있는 마무리가 특징입니다.
✡️새우&관자 진한 소스와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좋은 관자와 풍미좋은 새우 조합은 술과 함께 먹기 너무좋습니다.
🍾드라피에 샤를 드골(Drappier,Charles de Gaulle NV) 감귤류, 사과, 아몬드 등매우 섬세한 향이 나며 입에 닿으면 경쾌한 무스와 가볍게 설탕에 절인 노트가 있는 샴페인입니다.
✡️생선 부드럽고 촉촉한 생선과 함께하는 샤를 드골은 매우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드라피에 밀레짐 익셉션2018(Drappier,Millesime Exception 2018)Lees에서 4년간 숙성한 후 이 큐베는 감귤류와 헤이즐넛 향의 복합적이고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는 샴페인입니다.
✡️오리 스테이크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는 겉은 이색적인 식감을 속은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움과 진한 풍미를 가져 그랑드 상드레와 매우잘 어울렸습니다.
🍾드라피에 그랑드 상드레 2012(Drappier,Grande Sendree2012) 라 그랑드 상드레는 말린 과일 향과 토스트, 밀랍 향이 미묘하게 드러나며, 감귤, 흰 살, 핵과류의 과일 향이 나며 드라이한 신맛의 깔끔함이 혀를 자극하는 멋진 샴페인입니다.
✡️디저트 달달구리한 디저트는 끝을 알리기 매우좋은 음식입니다.
✔️주소:경남 김해시 대청계곡길 46 에스키스 1층 ✔️연락처:050-71341-4200 ✔️영업시간:12:00~21:30 ✔️주차시설:30대이상가능
총평가:《김해 에스키스 공간에서 진행한 드라피에 갈라디너는 음식부터 페어링까지 매우 완성도가 높은 갈라디너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와인 글로벌 세일즈가 한번씩 방문해 이런식으로 갈라디너를 진행한다고 하니 다음 갈라디너를 가고싶은 분들은 미리 연락을 해보는...
Read moreI think this restaurant is very good. Because it was very emotional and busy. And I liked its busy atmosphere. I also liked its 'Open kitchen' concept. So I could watch the cooks. And it tasted incredible and flavorful. I want to recommend a 'Truple soup'. It was very very flavorful. Especially, I loved its clean and beautiful dishes. Then, the waiters were diligent and polite. Next, Its hygiene was so clean,too. But it was little expensive. I...
Read more에드워드권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전반적으로 우수하나, 식사시간은 1시간 정도고 음식의 양은 꽤 많음. 고객응대가 우수하고 가게 인테리어는 아름답고 여유 있음. 단, 평점3점은 메인 요리(안심 스테이크, 비스크 파스타)의 불만족이 컸기 때문입니다
@인원:30대 중반 부부와 8,6세 아동 @주문내용:B코스 2인 (선택:도미,전복/메인:안심,파스타), @추가메뉴: 고르곤졸라 피자 @비용: 20만원 정도 @식사시간:1시간 @주차:무리없이 주차함 @가성비평가:코스 전반적으로 준수하나, 메인요리는 기대에 못미쳐서 가성비 보통으로 판단함 @재방문의사:1번더 방문예정. 기대감을 낮춰 a코스와 다른 메인요리를 주문할 계획
음식리뷰 @고르곤졸라 피자: 만족스러움 @식전빵:트러플 버터 풍미가 좋았고, 빵은 쫄깃함 @아뮤즈부쉬:재밌는 느낌의 음식 @토마토샐러드: 상큼한 소스와 토마토와 바삭한 식감의 과자가 꽤 조화로웠음. 인상적인 음식이었음 @트러플스프:버 섯향이 그윽한 스프. 맛있고 부드러움. 무난한 음식 @관자요리:관자가 맛있다가 끝에 비린맛이 느껴짐(시어링이 잘 안되어서 그런것인지 의문) @도미요리(*선택, 추가비용 1만원):다시마에 숙성했다고 함. 잘 모르겠고 생선은 부드럽고 소스가 상큼하면서 쌉싸름함에 애매한 불편함이 느껴짐 @전복요리(*선택, 기본구성):상큼한 소스에 전복 요리. 퀴노아의 톡톡튀는 식감이 좋았음. *선택요리중 전복요리 추천: 식사양이 적고, 밸런스가 적절함. 도미는 음식은 훌륭하나 소스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이때부터 입안이 느끼해짐. 와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임 @이베리코(돼지,황제살?):겉은 훈연이 잘되었고 살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느껴지며,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요리임(best) @안심스테이크(메인,추가비용3만원):고기자체는 부드러우나 마데이라 소스의 맛은 뭔지 모를정도로 맛이 느껴지지 않았고 4가지 곁들인 소스와 퓨레와는 무난했지만 스테이크를 잘 살려준다는 느낌은 없었음(음식의 장점이 부각되지 못한다고 느껴서 개인적으로 실망이 컸던 부분임) @비스크파스타(메인,기분구성):갑각류 소스의 맛이 나는 무난한 해산물파스타인데, 메인요리로서의 뚜렷한 맛을 낸다는 생각이 날정도의 훌륭한 요리는 아니었다는 생각임. +메인 요리가 끝났으나 접시를 치우지 않고, 꽤 오래 기다렸음. 서빙에 대한 아쉬운 순간이었음. 식사시간이 길어짐에 대한 피곤함과 메인에 대한 실망감에 텐션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음 @포레스트(후식):초코렛과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이 나쁘지 않은 맛이었으나 초콜릿양이 식사 후반임을 감안했을땐 양이 많았다. @커피,티:사진은 없고 따뜻한 커피 주문함. 생각보다 커피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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