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콩나물 국밥 생각나면 가는곳인데 순두부 콩나물국밥을 시킨다음 보는데 두부가 순두부가 아니고 단단하고 시큼한 맛이 나더라고요 이모님한테 물어보니 콩물이라 그렇다고 하길래 그냥 먹을라는데 아무래도 너무 이상한거예요 평소에 내가 먹는 순두부는 몽실몽실한 식감인데 식감도 단단하고, 시큼한 맛까지 나서 네이버 검색해봤죠
유통기한이 지나도 소비기한 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순두부가 상했다면 특유의 신맛이 나거나 변색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한 순두부는 단단하 게 뭉쳐있지 않고 풀어지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이 같은 모습이 보인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 내용과 똑같이 순두부가 단단하고 시큼한 맛이났죠 .. 상한재료를 쓴다는거 자체가 가게가 다른식재료도 의심이 가는게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조금 먹다가 너무 이상하고 이모님은 콩물이라 그렇다고 해서 내가 예민한가 생각했지만 상한 음식먹고 아침부터 너무 기분 안좋네요 음식을 하는 주방에서 분명 상한걸 알았을건데
이모님 왈 이번에 들어온 두부가...
Read more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해장하러 자주가는 집이예요. 근데 오늘 서빙하시는 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눈치보면서 밥먹었다는..ㅋ 입구에 들어섰는데 쳐다만볼뿐 인사도, 자리안내도 없고.. 음식나와서 서빙하시면서 먼저나온 계란 그릇을 손등으로 훅 밀고 국밥을 내려놓는데.. 하.... 개 사료도 그리안줍니다... 진짜 당황... 혹시 사장님 이 글보시면 서빙하시는 분 교육좀.. 밥먹고 나올때까지 찝찝한 기분이 가시질않네요.. 2017년7월15일 토요일...
Read moreYou suffer from hang over? then good place to try a special Korean hot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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