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면은 꽃게 바지락등이 들어가 불맛까지 덮여져서 국물은 걸쭉한듯하면서도 개운했다. 짜장면도 적당히 섞인 춘장에 괜찮은 맛. 탕수육은 완자형태로 둥그런게 독특하고 겉바속촉으로 맛있었다.
아쉬운점은 수타면임에도 짬뽕면과 짜장면은 탱탱함이 없었다. 왜그럴까? 열심히 치대시는 모습과는 달리 아쉬운 맛이다. 주차장은 먼지날리는 맨땅이라 또 아쉽다. 기대가 컷던만큼 약간은 아쉬웠던 맛집. 탕수육 강추! 3.5점 주고싶은데, 탕수육먹다가 입천장이...
Read more면접을 보러 간게 다였지만.. 너무 멀어서..;; 돈을 떠나서 일이 너무 마나요ㅡㅡ 주방보조가 무슨 탕수육까지 튀기고 해물 손질을 해야 되고.. 아무튼 그럽디다.. 그럼 사장님은 짜장소스랑 짬뽕국물이랑 탕수육 반죽이랑 면반죽하고 면만 삶으신다는 거자나요..ㅋㅋㅋㅋ 결론은 주방보조 혼자 면 삶아주면 면 일이분씩 나눠주고 짜장소스푸고 짬뽕국물은 사장님이 푸고 탕수육 튀기고 설겆이 하고 해산물 손질하고 탕수육 튀기고 양파...
Read more주차장 넓고 자리도 좌식있습니다 수타면을 만드곳과 주방이 한눈에 보이고 직원들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해물간짜장은 해물과 양파의 조화로 맛난 어울림을 만들어냈고 비린내는 전혀나지 않습니다. 유명하다는 짬뽕은 일단 작은 게가 들어가있고 다른곳에서는 잘 안쓰는 돼지고기 베이스 국물로 인해 육수가 진하며 시원합니다 홍합철이 아니라 홍합은 없었지만 수타면의 쫄깃함속에 숨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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