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러 밥들이 많지만 국수를 먹으러 다닌다. 멸치국수는 비추한다. 양념장이 간장 베이스가 아닌 독특한 고추장 베이스지만 입에 맞지않다.
비빔은 좀 맵지만 맛있게 맵고 제일 취향에 맞는 국수는 열무국수이다. 시원하고 맛있다.
국수로 부족하면 국수 정식과 물만두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물만두 물기가 없다. 비추다.)
정식을 시키면 수육이 함께 나온다. 깻잎과 김치, 마늘등등 함께 싸먹으면 기가 막힌다. "수육은 비빔국수지!!"하고 싸먹는 사람들도 몇 있는데.
그 말은 보쌈 전문점에서 막국수를 싸먹을때 인정하겠다. 여기선 비추다.
워낙에 싸먹는 장아찌등 음식들이 맛있어서 맛이 쎈 국수에 싸먹으면 수육의 맛이 떨어진다.
리뷰 끝. 역시나 사진은 없다. 선물도 미리 까서 보여주는 것보다 자기가 기대하며 열어보는게 더 가치있지 않는가...
Read more멸치국수 정식 국수=멸치국물 깔끔하게 나오고 양념장으로 간을 하여 먹으면 되고 국수양이 곱빼기 느낌이나는 양으로 만족 반찬 7가지 나옴
돼지고기 수육 1인분정도 되는양 새벽에 삶은 고기맛 깔끔 식초 베이스로 절인 깻잎, 파, (?)채소 이름모름 향이 약간있는 채소 쌈장 간은 해서 약간짜며 매력있는 쌈장맛 남 깻잎 깔고 고기깔고 파올리고 마지막으로 식촌 간장베이스로된 양배추+양파 다 고추가루 올라간 채소 올리고 마늘 고추 올려서 먹으면 입속에서 여러가지 맛들이 어울어져 맛있게 먹고 나옴. 가격 1만원 후회안함 여러가지 다른 밥 국수 고기 메뉴가 있으며...
Read more한옥을 리모델링해서 음식점을 운영하는듯 한데 아주 깔끔하게 변신하여 음식점으로서 나무랄데 없음. 음식들의 맛과 질 뿐만 아니라 양도 많아 깜짝 놀랐음. 주문후 신속한 써빙과 직원들의 움직임도 흡족함. 음식점 문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마치 전용 주차장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리함. 화장실도 현대식으로 개조했으며 비데까지 갖추어져 있으나 남자화장실에 양변기만 있고 소변기가 따로 없어 아쉽고 좀 불편했음. 비교적 시골에 속하는 금구에서 이런 훌륭한 만날수 있어 좋았으며, 기회가되면 재방문하여 다른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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