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김포를 지나는 중 밥때를 놓쳐 갑자기 대로변에서 찾아들어간 맛집 소고기국밥. 만원의 행복. 일단 국밥은 다먹을 때까지 뜨끈한 기운이 남아서 추운날 좋았다! 반찬은 겨울에 먹기 어려운 다래순나물이 간이 기가 막히게 잘맞아 입에 오라오라 한다! 김치는 매주마다 새로하는지 겉저리같은 느낌에서 막익어가는 느낌. 젖국물에 잘절여진 감칠맛김치. 씹는 맛이 아삭아삭한 식감. 너무 맛있어 세번을 가져다먹었다. 몸이 불편함에도 챙겨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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