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 only 5 tables - a reservation is must. Delicious dishes and cozy atmosphere. Good for a local date and nice dinner if you are living near ...
Read more완전 실망. .블러그리뷰가 좋아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실망이네요 샐러드랑 스테이크가 먹고파서 단품주문을 하려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파서 D코스로~ 식전빵으로 나온 포카치아는 좋았어요 리코타치즈 부르게스타...사진에 보이는 꼬치로 꽂아 나오는데 빼버린거에요 샐러드는 좋아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왜 부르게스타인지? 다음 코스로 나온 새우오일파스타...는 넘 짜서 좋아하는 메뉴인데도 다 못먹고 남겼어요 평소 짜게먹는 편인데도요 제일 먹고팠던 안심스테이크...먹어본중 젤 짜고 질기고 고기상태 별로였어요 ㅠㅠ 평소 가니쉬로 나온 구운채소랑 곁들여 홀그래인머스타드 얻어먹는걸 좋아하는데 고기자체 마리네이드를 짜게하셨는지 그냥 먹어도 간이 맞는데 구운채소도 소금듬뿍이라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결국 반정도ㅡ그나마도 와인덕에 먹다가 포기... 아! 스테이크 남겨보긴 첨일세! ㅠㅠ 물과...
Read more5식탁만 두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셉의 운양점. 실내는 서재느낌의 살짝 어두운 분위기가 좋았고 밖에 보이는 나무들이 좋다. 음식은 D코스(인당 49000)로 시켰고 식전빵, 샐러드, 스파게티, 스테이크, 녹차와 티라미수가 제공되었다. 식전빵이 무슨빵인지 모르겠는데 맛있었다. 샐러드는 탑처럼 쌓아서 나왔는데 양이 엄청 많았다. 스파게티 진짜 맛있었음. 스테이크 맛는 평범했는데 엄청 두껍고 플레이팅이 정말 아름다웠다. 점심때 먹었는데 저녁 생각이 안날정도로 양이 많았음. 원하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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