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friendly and efficient service. Set menus are awesome deals and more than enough food, if it says 3 people serving, always add 1 additional person, it's that much food! Constant refills and bread refills, the staff are on their toes to serve customers. Steak was better than I imagined (because Koreans' idea of American steak is meh at best..) but this steak was actually cooked rare and actually seasoned well. Atmosphere is great, free parking available, large comfortable seating. Towomba...
Read moreThe place is clean and parking is fine, but the last few times I have visited the steak quality was lower than usual. Also, the servers are hard to call over and, as is typical of Korea, don't generally ask if you need anything. So I end up calling loudly over and over to get a drink or something. Perhaps they need buttons...
Read more거의 7-8년 만에 찾은 것 같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특별한 날에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같다. 졸업식 축하를 위해 가족이 예약을 하고 왔는데 주변 학교들 졸업생들 가족이 다 와있는 것 같았다. 지금은 국민소득도 높아지고 물가도 높아져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주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비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물론 지금도 싸지는 않다. 와이프가 코코넛 쉬림프를 좋아했는데 오늘은 주문하지 않았고 투움바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립 등을 주문했다. 에이드가 딸려나오고 다 먹으면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환타)가 무료로 제공 되었다. 예전 어느 지역 아웃백에서 토마호크를 먹었을때 솔직히 부드러운 식감을 못느끼고 오히려 조리과정이 문제인지 고기가 문제인지 딱딱하고 질긴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스테이크를 시키지는 않았다. 나이가 들어 입맛이 바뀐 탓인지 아웃백이 예전만큼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이제는 단품으로 승부하는 소규모 매장들이 늘어나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 그 이유 중 하나 이기도 하다. 그 유명하다는 투움바 파스타도 다른 파스타 전문점에 비하면 맛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가격은 대략 1만원 정도가 더 비싼데도 그렇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그렇고, 립도 다 대소동이 하다. 그렇다고 맛이 아주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가격에 비해 전문점과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것이다. 매장은 좀 낡긴 했으나 관리가 잘 된 편이고 직원들은 바쁜 가운데도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한 응대를 해 주어 솔직히 팁을 주고도 싶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아이들을 위해 한끼 정도 시간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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