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tried 'Dolsot' and 'Gondre' and both were good as well as the side dishes(Banchan). When you served, scoop the cooked rice from stone pot to a bowl and pour some water(they give you a teapot with water) to the stone pot and leave it, try cooked rice first with many side dishes and try soaked rice in...
Read more주차장없어서 불편해요. 아이포함해서 5명 갔는데 코로나 가림막때문에 앉기 불편했어요. ✨️4인이 한상 기준✨️이라며 2명씩 따로 못 앉게 하더라구요. 늦은 점심이라 손님 한명 없는데도 협소하게 식사하라고 하니 기분이 안좋았어요.
자꾸 4인이 한상기준이라는 이해안가는 이유로 설득하려는 모습이 안좋았어요. 2인 손님.. 안받을 것도 아니면서...
곤드레밥정식 주문했는데 찬이 많이 나왔어요 . 냉이된장국이랑 고등어 구이가 맛있었어요. 나머지 찬들은 간이 맞았지만 만든지 오래된 느낌이었어요. 부모님도 그렇게 느끼셨는지 나중에 말씀하시더라구요. 아 ! 그리고 공깃밥 추가가 안되니.. 아이있는 집은 이 음식점 비추천이에요.
식기류들은 끈적끈적함 없지만.. 곤드레밥 덜어먹는 그릇과 막걸리사발에 뭐가 이리 붙어있는지... 한두개가 아니에요.
전체적으로보면 다신 안가고싶어요. 정선에 곤드레밥집 맛있는 곳도...
Read more따뜻한 곤드레 돌솥밥에 맛깔나는 반찬이 좋습니다. 특히 짙은 집된장을 사용한 *된장국물 시원합니다. 반찬 가지수가 많은데 하나하나 먹을만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이라면 매운 반찬과 심심한 나물 반찬이 같이 있어 식사하기 좋습니다. 따뜻한 밥을 큰 굿그릇에 옮겨 담고 양념장으로 간을 하여 비벼 먹습니다. 밥알은 쫄깃하고 찰진 맛은 아니고요, 그냥 소화잘 될 것같은 가벼운 질감이에요. 된장국도 넣어서 비벼 먹어도 맛있고요, 여러가지 반찬 맛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깻잎반찬 향이 독특했어요. 다만 식당이 사거리 코너에 있어 주차장이 없어 주변 갓길이나 빈자리를 찾으셔야 할 거에요. 사람들 많았어요. 잘먹고 갑니다. 1인분 12000원, 네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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