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4명 방문해서 먹었고 한판에 59000원인데 아무런 설명없이 한판 주길래 이상하다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2명이서 한판 먹으면 두마리 나오는데 4명이서 먹으면 2판나온대요 근데 2판에 3마리더라고요? 둘이먹으면 2마리 한판인데 왜 두판인데 3마리냐하니 1킬로 기준이랍니다.근데 장어크기가 비슷했어요 무게로 눈탱이 맞은 아주 기분 더러운 상황이고 이런상황이면 2명이서 나눠서 두테이블로 먹지 뭐하로 한테이블에.4명이서 먹습니까 여러분들도 4명이서 가든 6명이서 가든 그냥 한상에 두분씩만 앉으세요 상차림도 묵은지 샐러드 열무김치 쌈장 마늘 생강 소스 뿐인데 1인당 3천원씩 상차림 받고 장어에 흙맛도 좀 나고 생강향은 거의 안나요 직원들도 그닥 친절하지 않습니다 말만 친절한척 하는거지 표정도 영 별로고 구워준다고는 하는데 옆테이블은 거의 탈때까지 구워주지도 않고 불이 약해서 숯 좀 더 넣어달라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카드도 영수증도 두번 나눠 끊어주고 포장한판에 음료2개 칼국수 2개 1판반같은 2판 그리고 한판 총 2판 반같은 3판을 먹었는데 26만원이 넘네요 영 별로입니다.다시는 오고...
Read more공주에 있는 장어집중에 장어맛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숯도 매우 좋습니다. 장어맛이 담백하고 느끼하지않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장어 특유의 맛은 조금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벌한 장어가 나오고, 어느정도 더 익으면 서버분들이 돌아다니시면서 잘라줍니다. 나머지 밑반찬들은 샐러드바에서 갖다먹으면 됩니다. 이 집의 아쉬운점은 장어 빼고는 후식메뉴를 포함해서 맛이 없습니다. 공기밥도 맛이 없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장어맛만은 좋으니...
Read more5시 반에 전화로 예약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어른둘 아이둘이라 자리가 없다고 하네요. 하시는 말씀이 단체면 자리를 마련 해놓는데 한테이블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전화 했을때 안된다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어이가 없네요. 네이버는 영수증이 있어야 리뷰를 쓸 수 있어서 먹어보지도 못하고 나온 저로써는 구글에서 밖에 글을 쓰지 못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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