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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원 — Restaurant in Go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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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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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원
South KoreaSouth ChungcheongGongju-si동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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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원

19-4 Eunhaengan-gil, Iin-myeon, Gongju-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4.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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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Mar 25 • 1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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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OON SHINYONGYOON SHIN
이곳은 세월의 모습을 그대로 가진 노포이다. 예쁘고 감성적인 사진 맛집 또는 인스타 이벤트나 다양한 서비스등을 기대한다면 다른 장소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동네 사람들이 찾는 노포로 소개된 중식당으로 공주에서도 제법 이동하여야 한다. 주차는 업장을 지나 골목위로 올라가면 적당히 주차할 장소가 있으니 눈치껏 잘 하면 되겠다. 딱봐도 오랜 내공이 철철 넘칠 외관이다. 입장 전 부터 기대 만발이다. 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기에 탕수육과 간짜장 그리고 짬뽕을 주문했다. 주변 테이블에 탕수육은 하나씩 있는 것을 보니 어서 맛보고 싶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먼저 반찬 구성은 일반적인데 김치가 나와서 아주 좋았다. 시중에 판매하는 김치가 아니라서 적당히 삭은 맛이 끝내준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기본 부먹으로 나오는 것부터 맘에든다. 탕수육은 달디단 소스의 요즘 탕수육이 아닌 맑은 소스를 사용한 심심한 소스인 것이 딱 좋다. 단! 튀김옷과 고기가 너무 들러붙어 튀김만 먹었을 때 바삭한 튀김옷의 맛은 거의 없다. 튀김이 뭉쳐진 부분만 바삭해서 상당히 아쉽다. 수타면을 사용하기에 주방에 간혹가다 수타면 치는 소리가 난다. 수타면 치는 소리가 간혹 한번씩 들리는 것을 보니 시간 날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듯 싶다. 간짜장은 면위에 간짜장이 올려진 모양으로 나온다. 보통 간짜장 소스 그릇이 따로 나오는데 특이하다. 춘장의 향이 깊은 것이 달달한 요즘 짜장에 익숙한 세대들은 살짝 독특한 맛을 느낄 것 같다. 짬뽕 국물은 해장에 딱 좋을 정도이다. 매운 맛 보다는 고춧가루/후추를 기본으로 해산물이 우러난 맛이다. 해산물 짬뽕의 깔끔한 맛이 아닌 우러난 맛이라 참 좋았다. 그런데 면이 수타라 면발에 스며듦이 약해서 맛이 조금은 따로 노는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짬뽕 국물만 먹으러 올 것 같다!
김영준김영준
회사 동생 추천으로 쉬는날..대략 1시간 운전해서 방문 평일 11시30분쯤 도착 했는데,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사람 꽤나 있었음. 가게 자체는 꽤나 오래된듯 보였으나, 분위기는 좋았음ㅋ 음식은 짬뽕, 볶음밥, 탕수육, 손군만두 주문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탕수육 바로 나옴. 탕수육만 먹으면 튀김도 적당하고 괜찮은데..소스가 너무 달았음. 뒤이어 나온 볶음밥은 비주얼이 정말 좋았으나 밥이 너무 기름범먹이여서 질고, 느끼한 편 그리고 같이 나온 짜장...너무 짬ㅋㅋㅋㅋㅋ 또 바로 이어서 짬뽕 나옴. 짬뽕은 해물베이스로 국물 자체는 시원한편 그래도 짬뽕은 먹을만하네 생각하고 면 먹어보고 놀람. 수타면인데...면이 국물하고 하나로 어우러지지않음ㅋㅋ 면 먹으면...진짜 아무맛도 안남ㅋㅋㅋ 수타면이라 그런지 면발도 굵기가 일정하지 않음 왠만하면 다 먹는데..국물만 먹고 면은 거의 다 남김 손군만두는...진짜 직접 만든듯? 만두피가 감자전 느낌, 특이했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마지막으로..밑반찬으로 배추김치 나오는데..맛있음. 여기 배추김치 맛집임.
김경선김경선
공주 시내에서 승용차로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공주는 면 요리 유명한 식당이 몇 곳 있는데 동신원도 그중 한곳입니다. 탕수육, 볶음밥, 수타 짜장면은 강추합니다. 탕수육은 뻥수육이 아닌 고기가 꽉찬 탕수육입니다. 볶음밥은 어린시절 먹었던 볶음밥을 생각나게 합니다. 짜장면은 수타면으로 장이 정말 맛있습니다. 짬뽕은 육수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별로 일 수 있습니다. 맑은 국물로 만든 짬뽕입니다. 얼큰합니다. 군만두는 추운 계절 시즌 상품으로써 쫄깃 쫄깃 수제 만두입니다. 선후배들이 공주 놀러오면 도심권 짬뽕집과 시골 동신원을 모시고 오는데 이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오는 식당입니다. 단 매주 목요일 휴무이고, 가끔 임시휴무일이 있으니 꼭 전화 해 보신 후 방문하셔야 합니다. 기본 waiting 30분~1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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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세월의 모습을 그대로 가진 노포이다. 예쁘고 감성적인 사진 맛집 또는 인스타 이벤트나 다양한 서비스등을 기대한다면 다른 장소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동네 사람들이 찾는 노포로 소개된 중식당으로 공주에서도 제법 이동하여야 한다. 주차는 업장을 지나 골목위로 올라가면 적당히 주차할 장소가 있으니 눈치껏 잘 하면 되겠다. 딱봐도 오랜 내공이 철철 넘칠 외관이다. 입장 전 부터 기대 만발이다. 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기에 탕수육과 간짜장 그리고 짬뽕을 주문했다. 주변 테이블에 탕수육은 하나씩 있는 것을 보니 어서 맛보고 싶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먼저 반찬 구성은 일반적인데 김치가 나와서 아주 좋았다. 시중에 판매하는 김치가 아니라서 적당히 삭은 맛이 끝내준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기본 부먹으로 나오는 것부터 맘에든다. 탕수육은 달디단 소스의 요즘 탕수육이 아닌 맑은 소스를 사용한 심심한 소스인 것이 딱 좋다. 단! 튀김옷과 고기가 너무 들러붙어 튀김만 먹었을 때 바삭한 튀김옷의 맛은 거의 없다. 튀김이 뭉쳐진 부분만 바삭해서 상당히 아쉽다. 수타면을 사용하기에 주방에 간혹가다 수타면 치는 소리가 난다. 수타면 치는 소리가 간혹 한번씩 들리는 것을 보니 시간 날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듯 싶다. 간짜장은 면위에 간짜장이 올려진 모양으로 나온다. 보통 간짜장 소스 그릇이 따로 나오는데 특이하다. 춘장의 향이 깊은 것이 달달한 요즘 짜장에 익숙한 세대들은 살짝 독특한 맛을 느낄 것 같다. 짬뽕 국물은 해장에 딱 좋을 정도이다. 매운 맛 보다는 고춧가루/후추를 기본으로 해산물이 우러난 맛이다. 해산물 짬뽕의 깔끔한 맛이 아닌 우러난 맛이라 참 좋았다. 그런데 면이 수타라 면발에 스며듦이 약해서 맛이 조금은 따로 노는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짬뽕 국물만 먹으러 올 것 같다!
YONGYOO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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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생 추천으로 쉬는날..대략 1시간 운전해서 방문 평일 11시30분쯤 도착 했는데,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사람 꽤나 있었음. 가게 자체는 꽤나 오래된듯 보였으나, 분위기는 좋았음ㅋ 음식은 짬뽕, 볶음밥, 탕수육, 손군만두 주문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탕수육 바로 나옴. 탕수육만 먹으면 튀김도 적당하고 괜찮은데..소스가 너무 달았음. 뒤이어 나온 볶음밥은 비주얼이 정말 좋았으나 밥이 너무 기름범먹이여서 질고, 느끼한 편 그리고 같이 나온 짜장...너무 짬ㅋㅋㅋㅋㅋ 또 바로 이어서 짬뽕 나옴. 짬뽕은 해물베이스로 국물 자체는 시원한편 그래도 짬뽕은 먹을만하네 생각하고 면 먹어보고 놀람. 수타면인데...면이 국물하고 하나로 어우러지지않음ㅋㅋ 면 먹으면...진짜 아무맛도 안남ㅋㅋㅋ 수타면이라 그런지 면발도 굵기가 일정하지 않음 왠만하면 다 먹는데..국물만 먹고 면은 거의 다 남김 손군만두는...진짜 직접 만든듯? 만두피가 감자전 느낌, 특이했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마지막으로..밑반찬으로 배추김치 나오는데..맛있음. 여기 배추김치 맛집임.
김영준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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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시내에서 승용차로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공주는 면 요리 유명한 식당이 몇 곳 있는데 동신원도 그중 한곳입니다. 탕수육, 볶음밥, 수타 짜장면은 강추합니다. 탕수육은 뻥수육이 아닌 고기가 꽉찬 탕수육입니다. 볶음밥은 어린시절 먹었던 볶음밥을 생각나게 합니다. 짜장면은 수타면으로 장이 정말 맛있습니다. 짬뽕은 육수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별로 일 수 있습니다. 맑은 국물로 만든 짬뽕입니다. 얼큰합니다. 군만두는 추운 계절 시즌 상품으로써 쫄깃 쫄깃 수제 만두입니다. 선후배들이 공주 놀러오면 도심권 짬뽕집과 시골 동신원을 모시고 오는데 이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오는 식당입니다. 단 매주 목요일 휴무이고, 가끔 임시휴무일이 있으니 꼭 전화 해 보신 후 방문하셔야 합니다. 기본 waiting 30분~1시간 입니다.
김경선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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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세월의 모습을 그대로 가진 노포이다. 예쁘고 감성적인 사진 맛집 또는 인스타 이벤트나 다양한 서비스등을 기대한다면 다른 장소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동네 사람들이 찾는 노포로 소개된 중식당으로 공주에서도 제법 이동하여야 한다.

주차는 업장을 지나 골목위로 올라가면 적당히 주차할 장소가 있으니 눈치껏 잘 하면 되겠다.

딱봐도 오랜 내공이 철철 넘칠 외관이다. 입장 전 부터 기대 만발이다.

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기에 탕수육과 간짜장 그리고 짬뽕을 주문했다. 주변 테이블에 탕수육은 하나씩 있는 것을 보니 어서 맛보고 싶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먼저 반찬 구성은 일반적인데 김치가 나와서 아주 좋았다. 시중에 판매하는 김치가 아니라서 적당히 삭은 맛이 끝내준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기본 부먹으로 나오는 것부터 맘에든다. 탕수육은 달디단 소스의 요즘 탕수육이 아닌 맑은 소스를 사용한 심심한 소스인 것이 딱 좋다. 단! 튀김옷과 고기가 너무 들러붙어 튀김만 먹었을 때 바삭한 튀김옷의 맛은 거의 없다. 튀김이 뭉쳐진 부분만 바삭해서 상당히 아쉽다.

수타면을 사용하기에 주방에 간혹가다 수타면 치는 소리가 난다. 수타면 치는 소리가 간혹 한번씩 들리는 것을 보니 시간 날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듯 싶다.

간짜장은 면위에 간짜장이 올려진 모양으로 나온다. 보통 간짜장 소스 그릇이 따로 나오는데 특이하다. 춘장의 향이 깊은 것이 달달한 요즘 짜장에 익숙한 세대들은 살짝 독특한 맛을 느낄 것 같다.

짬뽕 국물은 해장에 딱 좋을 정도이다. 매운 맛 보다는 고춧가루/후추를 기본으로 해산물이 우러난 맛이다. 해산물 짬뽕의 깔끔한 맛이 아닌 우러난 맛이라 참 좋았다. 그런데 면이 수타라 면발에 스며듦이 약해서 맛이 조금은 따로 노는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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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생 추천으로 쉬는날..대략 1시간 운전해서 방문 평일 11시30분쯤 도착 했는데,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사람 꽤나 있었음. 가게 자체는 꽤나 오래된듯 보였으나, 분위기는 좋았음ㅋ 음식은 짬뽕, 볶음밥, 탕수육, 손군만두 주문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탕수육 바로 나옴. 탕수육만 먹으면 튀김도 적당하고 괜찮은데..소스가 너무 달았음. 뒤이어 나온 볶음밥은 비주얼이 정말 좋았으나 밥이 너무 기름범먹이여서 질고, 느끼한 편 그리고 같이 나온 짜장...너무 짬ㅋㅋㅋㅋㅋ 또 바로 이어서 짬뽕 나옴. 짬뽕은 해물베이스로 국물 자체는 시원한편 그래도 짬뽕은 먹을만하네 생각하고 면 먹어보고 놀람. 수타면인데...면이 국물하고 하나로 어우러지지않음ㅋㅋ 면 먹으면...진짜 아무맛도 안남ㅋㅋㅋ 수타면이라 그런지 면발도 굵기가 일정하지 않음 왠만하면 다 먹는데..국물만 먹고 면은 거의 다 남김 손군만두는...진짜 직접 만든듯? 만두피가 감자전 느낌, 특이했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마지막으로..밑반찬으로 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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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공주 시내에서 승용차로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공주는 면 요리 유명한 식당이 몇 곳 있는데 동신원도 그중 한곳입니다. 탕수육, 볶음밥, 수타 짜장면은 강추합니다. 탕수육은 뻥수육이 아닌 고기가 꽉찬 탕수육입니다. 볶음밥은 어린시절 먹었던 볶음밥을 생각나게 합니다. 짜장면은 수타면으로 장이 정말 맛있습니다. 짬뽕은 육수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별로 일 수 있습니다. 맑은 국물로 만든 짬뽕입니다. 얼큰합니다. 군만두는 추운 계절 시즌 상품으로써 쫄깃 쫄깃 수제 만두입니다. 선후배들이 공주 놀러오면 도심권 짬뽕집과 시골 동신원을 모시고 오는데 이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오는 식당입니다. 단 매주 목요일 휴무이고, 가끔 임시휴무일이 있으니 꼭 전화 해 보신 후 방문하셔야 합니다. 기본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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