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활어회 — Restaurant in Gongju-si

The sea food side dishes such as cockles and shells were not juicy and fresh eniugh suggesting they were prepared and stored in a refrigerated maybe 1 day before. Well this style of serving is average nation wide so I think this restaurant is an verahe restaurant except tha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rooms and seating was spacious and...

부모님 생신이라 찾아간곳 기본스끼 나오고 회나오기전까지 테이블에 음식이 없을정도로 음식이 안나옴 몇번 테이블벨 눌러도 오지도 않음 기본4인에 추가 1만원 내면 5인 스끼 준다길래 ok 가리비4개 막기5 새우튀김 5 기본초밥5 개나왔는데 가리비까지 원래 5개 나가는거라함 한마디로 가리비 김막기 노바시새우 기본초밥 이렇게 4가지가 1개씩 추가가 1만원이라는사실도 놀라움(누가 저 4가지를 돈을주고 사먹을까) 기본적인 조개 오징어다리 저기 사진에 해물모리 사라에 모든것들이 4인이다 ㅡㅡ 가리비 4개주고 가리비값도 안빼주고 죽어도 1만원을 내놓으라길래 드러워서 주고 왔다 두번다신...

고향에 계신 어머님 팔순을 맞이하여, 친지분들 약 100여분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한 곳입니다. 공주에서 넓은 장소를 찾기가 어려운데 이곳은 별도 공간으로 되어 있어 좋았고, 장소도 깨끗하고 또한 어머님 팔순이시라고 사장님께서 떡케이크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상차림 등은 미리 주문해서 형수님들, 제수씨와 아내가 함께 준비했고, 음식 서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불편함이 없었고 음식맛도 평균이상은 되었습니다. 근처에 공주대학교가 있어 오랫만에 찾아오신 이모님들을 모시고 뒤풀이도 할 수 있어서 어머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