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리뷰)위치가 외지다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주차장부터 만차였음. 주차를 하다보니 별관이 따로 있는것도 보게됐음. 별관있으면 맛집인정. 본관 실내에 들어가면 가정집을 개조해서 미로처럼 되어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물찜보다 아구찜을 더 많이 드시고계심. 우리도 아귀찜 대 사이즈 주문. 특이하게 2~3인이 소자가아니고 중자임. 고로 다른곳보다 사이즈가 크게 표시되어있음. 일반적인 식당 (소
Read more마음이 변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최근에 갔다온 뒤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내가 경남 아구찜을 다시는 가지 않을 이유 2가지' 아래 써봤습니다.
-아구찜 2-3인분(39,000원? 거진 4만원 가격)에 아구가 5조각 있는게 끝이었음. 나머진 콩나물밖에 없었고, 심지어 다른 해산물(미더덕 등)도 하나 안 넣어줬음. 콩나물 한움큼 가격이야 많이 쳐줘서 한 4천원 한다고 해도, 아구 한 조각에 7,000원은 아닐텐데... ;;;;; 이럴 거면 메뉴 이름을 '콩나물찜'으로 바꿔야 하지 않나 싶음.
-선착순으로 음식을 주지 않음. 사람 수 많은 테이블부터 줌. 이에 대해 따져도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조차 없음. 돈 더 주는 곳부터 더 빨리 주겠다는 심보로밖에는 보이지 않음. 올 거면 한 번에 많이 끌고와라 이런 메시지인건가.. 심지어 다들 멀리서 차 타고 온 사람들이라 리스트 받고 30분 가까이 똑같이 기다려서 들어간건데...
경기가 어려운 걸 소비자들도 다 알지만, 식당 가서 사 먹는 사람들도 돈 쉽게 벌어서 가는 건 아니라는 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가족들 모시고 갔는데 다들 한 입으로 '여기 다시는 오지 말자'고 했습니다....
Read more2022.10.03 업데이트
코로나 이후 원래 건물만 운영 중인데.. 전혀 맵지않고 아구도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감자전과 새우튀김이 일품이었고, 볶음밥은 들기름을 얹었는지 담백했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식혜는 직접 만든 식혜인지 일품이었네요.
다만 볶음밥 주문을 주방애서 종종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중간중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맛은 있지만 콩나물 대가리가 (저에게는) 씹힐 정도의 식감이라 아쉬웠습니다. 콩나물 먹다가 배가 부를 지경이랄까요~
손님이 많아서 볶음밥을 미리 만들어 놓은 걸 가져왔는데 (주문하자마자 순식간에 가져다주심) 간도 덜 배어있고 갓볶은 따뜻한 맛도 없었네요.
아구찜은 아구가 좀 적고, 낙지찜은 낙지가 푸짐했습니다.
주관적으로, 가격에 비해 왜 이렇게 손님이 넘쳐나는지는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주차 문제만 아니면 연신내역 근처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