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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gangsullae neulbom Plantation Point — Restaurant in Goya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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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gangsullae neulbom Plantation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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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gangsullae neulbom Plantation Point
South KoreaGyeonggiGoyang-siGanggangsullae neulbom Plantation Point

Basic Info

Ganggangsullae neulbom Plantation Point

1526-3 Hoguk-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4.2(2.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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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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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의 음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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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Dec 13 • 9:00 PM
서울 중구 덕수궁길 130, 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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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try to Jazz: 라이브 재즈 공연 @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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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Dec 9 • 6:30 PM
천보빌딩 B1, 18 Dongjak-daero 1-gil, Dongjak District, 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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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릭스 : 뮤지컬바, 무대가 일상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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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11 • 12:00 AM
1층, 411-32 퇴계로, Jung District, 0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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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Ganggangsullae neulbom Plantation Point

4.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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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y

Ordered 3 servings for beef kalbi and 3 servings of pork kalbi. I would say the quality of the meat could be better, definitely not Korean beef for sure.

The meats looked they they were preciously frozen, thawed and served. While the seasoning was there, the pork kalbi was a lot better and would recommend the over the beef kalbi.

Their banchan offering was interesting as well. They had raw ray fish muchim, which isn't a standard banchan offering but it was really good - had 4 refills of it.

Their mulnaemum is not worth it, don't order it. Service was good and we waited about 30 minutes to get our table 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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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들어올 때부터 어느 식당과 남달랐습니다. 그냥 봤을때는 아 그냥 큰 식당이구나 했는데 올라가보면 이게 식당인지 궁궐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컸습니다. 라이브콘서트부터 인공폭포, 손님들의 휴식공간까지 마련되있었고 하나의 큰 건물이 아닌 여러 채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진짜 어느 대기업이 거금 들여서 만든 식당인것 같을정도였습니다.

또한 회전율이 어느 식당들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대단히빨랐습니다. 과장 안하고 5초에 한번씩 번호가 불리더라고요.

메인 로비는 미슐랭 스타를 받을것 같은 한식풍 식당같았습니다. 진짜 어지간히 큰 식당이 아니구나, 내가 여태까지 봤던 식당과 전혀 다르다 생각했었습니다.

메인 로비에서 밖으로 나가면 라이브콘서트부터 카페,인공폭포까지. 다른 식당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그냥 하나의 문화 공간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여러채로 나뉘어져있는 건물은 장관을 보입니다.

저는 한옥관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한옥관에 들어오자마자 작은 연못 하나가 있었습니다. 또한 건축물 자체가 국풍 느낌을 제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럽게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이런 건물이 여러 채가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약 10~15분을 기다리면 반찬과 메인요리가 나옵니다. 이 메뉴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소고기인건 확실했습니다.

여기는 일단 밑반찬 하나하나에 신경쓰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직원분이 돌아다니실때마다 빈 그릇이 보이면 좀 더 갖다드릴꺼냐고 하십니다. 샐러드는 고기를 먹기 전에 입을 좀 다듬는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또한 잡채는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잘 베어있으면서 면이 불지 않고 탱글했습니다.

메인요리는 여태까지 먹어봤던 갈비중에 가장 양념이 잘 베였고 맛있었습니다. 부드럽지만 입체적인 식감은 제 입을 신나게 해주었고 잘 베인 양념은 풍미가 부드럽고 진하게 올라오고 달달함이 입안을 지배했습니다. 무엇보다 잘 익은 고기는 고루고루 베여있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더 말할게 남았지만 설명 할 수가 없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먹을수록 조금 질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양념을 좀더 연하게 했으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갈비탕도 남달랐습니다. 어느 식당들보다 풍미가 더 진하고 살짝 코를 자극하였으며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려져 제 입 안을 신나게 하였습니다. 또한 고기의 익힘도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어느 탕을 먹으면 일단 국물부터 먹어봅니다. 그 다음에 들어있는 속재료를 먹죠. 이건 어느 한쪽에 치우쳐져 있지 않았습니다. 국물과 속재료, 갈비 둘다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그냥 음식점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손님들의 식사공간, 휴식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고 카페 등의 후식 공간도 마련해놓았습니다. 또한 여러채의 한옥은 장관을 일으킵니다. 고기는 양념이 잘 베여있고 풍미가 진했습니다. 갈비탕 또한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음식점 10위 안에 들정도로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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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5w

양념갈비 and 비빔냉면 always make a great pair, but GGSL makes it extra special! The whole place has so much to offer, from cafe to live music stage. The interior in each building features traditional design and art works. It's always busy so there's often wait list, but all those facilities make waiting fun and relaxing. Food is quick to come. The owners have decades of experience running these huge 갈비 restaurants, and they'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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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 KimChar Kim
들어올 때부터 어느 식당과 남달랐습니다. 그냥 봤을때는 아 그냥 큰 식당이구나 했는데 올라가보면 이게 식당인지 궁궐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컸습니다. 라이브콘서트부터 인공폭포, 손님들의 휴식공간까지 마련되있었고 하나의 큰 건물이 아닌 여러 채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진짜 어느 대기업이 거금 들여서 만든 식당인것 같을정도였습니다. 또한 회전율이 어느 식당들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대단히빨랐습니다. 과장 안하고 5초에 한번씩 번호가 불리더라고요. 메인 로비는 미슐랭 스타를 받을것 같은 한식풍 식당같았습니다. 진짜 어지간히 큰 식당이 아니구나, 내가 여태까지 봤던 식당과 전혀 다르다 생각했었습니다. 메인 로비에서 밖으로 나가면 라이브콘서트부터 카페,인공폭포까지. 다른 식당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그냥 하나의 문화 공간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여러채로 나뉘어져있는 건물은 장관을 보입니다. 저는 한옥관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한옥관에 들어오자마자 작은 연못 하나가 있었습니다. 또한 건축물 자체가 국풍 느낌을 제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럽게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이런 건물이 여러 채가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약 10~15분을 기다리면 반찬과 메인요리가 나옵니다. 이 메뉴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소고기인건 확실했습니다. 여기는 일단 밑반찬 하나하나에 신경쓰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직원분이 돌아다니실때마다 빈 그릇이 보이면 좀 더 갖다드릴꺼냐고 하십니다. 샐러드는 고기를 먹기 전에 입을 좀 다듬는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또한 잡채는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잘 베어있으면서 면이 불지 않고 탱글했습니다. 메인요리는 여태까지 먹어봤던 갈비중에 가장 양념이 잘 베였고 맛있었습니다. 부드럽지만 입체적인 식감은 제 입을 신나게 해주었고 잘 베인 양념은 풍미가 부드럽고 진하게 올라오고 달달함이 입안을 지배했습니다. 무엇보다 잘 익은 고기는 고루고루 베여있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더 말할게 남았지만 설명 할 수가 없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먹을수록 조금 질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양념을 좀더 연하게 했으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갈비탕도 남달랐습니다. 어느 식당들보다 풍미가 더 진하고 살짝 코를 자극하였으며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려져 제 입 안을 신나게 하였습니다. 또한 고기의 익힘도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어느 탕을 먹으면 일단 국물부터 먹어봅니다. 그 다음에 들어있는 속재료를 먹죠. 이건 어느 한쪽에 치우쳐져 있지 않았습니다. 국물과 속재료, 갈비 둘다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그냥 음식점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손님들의 식사공간, 휴식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고 카페 등의 후식 공간도 마련해놓았습니다. 또한 여러채의 한옥은 장관을 일으킵니다. 고기는 양념이 잘 베여있고 풍미가 진했습니다. 갈비탕 또한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음식점 10위 안에 들정도로 되게 좋았던 경험이였습니다.
Oy SohnOy Sohn
예전만 못한 곳. 아주 옛날부터, 주변에 지금같은 신축 카페 건물이 올라오기 이전부터 갔습니다. 고기맛도 좋고, 규모가 큰데도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늘 기분좋게 식사했던 기억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후기는 최악이었습니다. 음식 맛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고기, 반찬, 청결 및 분위기등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러나 오늘 식사때 저희 방을 담당하신 직원분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저희 룸을 신경쓰지 않으셔서 고기는 다 탔습니다. 고기야 탈 수 있지요. 다만 저희가 셀프로 구워야했다면 안내를 해주셨어야 맞습니다. 지금껏 여길 방문하면서 계속 구워주셨고 아무 안내도 없고 고기를 불판에 올리고 가시길래 그냥 당연히 구워주시는줄 알았습니다. 또한 가위를 요청했는데 가위날쪽을 저희 방향으로 두고 건네주셨습니다. 이건 별거 아니라 생각들수도 있겠지만... 강강술래 정도의 큰 식당이라면 기본으로 교육해야 될 내용입니다. 어디 시장에서 고기 구워먹는 노포집도 가위는 이렇게 건네지 않습니다. 글로는 다 남기지는 않았지만 반찬이나 접시를 놓으실때도 큰소리로 툭툭 놓으시고, 이외에도 불친절한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저희가 그분께 무슨 큰 잘못을 했나 생각까지 들었습니다ㅋㅋ 이전에 제가 남긴 다른 리뷰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웬만하면 다 친절하다고 글을 남깁니다. 불친절하다 느끼는 그 역치가 높은 편이거든요. 하지만 여기는 기본적인 교육조차 부족하고, 제가 불친절하다고 느낀 몇 안되는 식당입니다. 물론 여기엔 친절하신 직원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분도 만날 수 있음을 감안하고 가셔야 합니다.
Chang ParkChang Park
One of those place to go to eat and relax After the meal, have a cup of coffee while watching live show is a super. Foods, services, atmosphere, etc are nothing negative about them a bit Worth waiting And reservation is highly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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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부터 어느 식당과 남달랐습니다. 그냥 봤을때는 아 그냥 큰 식당이구나 했는데 올라가보면 이게 식당인지 궁궐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컸습니다. 라이브콘서트부터 인공폭포, 손님들의 휴식공간까지 마련되있었고 하나의 큰 건물이 아닌 여러 채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진짜 어느 대기업이 거금 들여서 만든 식당인것 같을정도였습니다. 또한 회전율이 어느 식당들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대단히빨랐습니다. 과장 안하고 5초에 한번씩 번호가 불리더라고요. 메인 로비는 미슐랭 스타를 받을것 같은 한식풍 식당같았습니다. 진짜 어지간히 큰 식당이 아니구나, 내가 여태까지 봤던 식당과 전혀 다르다 생각했었습니다. 메인 로비에서 밖으로 나가면 라이브콘서트부터 카페,인공폭포까지. 다른 식당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그냥 하나의 문화 공간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여러채로 나뉘어져있는 건물은 장관을 보입니다. 저는 한옥관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한옥관에 들어오자마자 작은 연못 하나가 있었습니다. 또한 건축물 자체가 국풍 느낌을 제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럽게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이런 건물이 여러 채가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약 10~15분을 기다리면 반찬과 메인요리가 나옵니다. 이 메뉴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소고기인건 확실했습니다. 여기는 일단 밑반찬 하나하나에 신경쓰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직원분이 돌아다니실때마다 빈 그릇이 보이면 좀 더 갖다드릴꺼냐고 하십니다. 샐러드는 고기를 먹기 전에 입을 좀 다듬는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또한 잡채는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잘 베어있으면서 면이 불지 않고 탱글했습니다. 메인요리는 여태까지 먹어봤던 갈비중에 가장 양념이 잘 베였고 맛있었습니다. 부드럽지만 입체적인 식감은 제 입을 신나게 해주었고 잘 베인 양념은 풍미가 부드럽고 진하게 올라오고 달달함이 입안을 지배했습니다. 무엇보다 잘 익은 고기는 고루고루 베여있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더 말할게 남았지만 설명 할 수가 없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먹을수록 조금 질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양념을 좀더 연하게 했으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갈비탕도 남달랐습니다. 어느 식당들보다 풍미가 더 진하고 살짝 코를 자극하였으며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려져 제 입 안을 신나게 하였습니다. 또한 고기의 익힘도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어느 탕을 먹으면 일단 국물부터 먹어봅니다. 그 다음에 들어있는 속재료를 먹죠. 이건 어느 한쪽에 치우쳐져 있지 않았습니다. 국물과 속재료, 갈비 둘다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그냥 음식점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손님들의 식사공간, 휴식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고 카페 등의 후식 공간도 마련해놓았습니다. 또한 여러채의 한옥은 장관을 일으킵니다. 고기는 양념이 잘 베여있고 풍미가 진했습니다. 갈비탕 또한 완벽했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음식점 10위 안에 들정도로 되게 좋았던 경험이였습니다.
Cha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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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못한 곳. 아주 옛날부터, 주변에 지금같은 신축 카페 건물이 올라오기 이전부터 갔습니다. 고기맛도 좋고, 규모가 큰데도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늘 기분좋게 식사했던 기억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후기는 최악이었습니다. 음식 맛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고기, 반찬, 청결 및 분위기등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러나 오늘 식사때 저희 방을 담당하신 직원분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저희 룸을 신경쓰지 않으셔서 고기는 다 탔습니다. 고기야 탈 수 있지요. 다만 저희가 셀프로 구워야했다면 안내를 해주셨어야 맞습니다. 지금껏 여길 방문하면서 계속 구워주셨고 아무 안내도 없고 고기를 불판에 올리고 가시길래 그냥 당연히 구워주시는줄 알았습니다. 또한 가위를 요청했는데 가위날쪽을 저희 방향으로 두고 건네주셨습니다. 이건 별거 아니라 생각들수도 있겠지만... 강강술래 정도의 큰 식당이라면 기본으로 교육해야 될 내용입니다. 어디 시장에서 고기 구워먹는 노포집도 가위는 이렇게 건네지 않습니다. 글로는 다 남기지는 않았지만 반찬이나 접시를 놓으실때도 큰소리로 툭툭 놓으시고, 이외에도 불친절한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저희가 그분께 무슨 큰 잘못을 했나 생각까지 들었습니다ㅋㅋ 이전에 제가 남긴 다른 리뷰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웬만하면 다 친절하다고 글을 남깁니다. 불친절하다 느끼는 그 역치가 높은 편이거든요. 하지만 여기는 기본적인 교육조차 부족하고, 제가 불친절하다고 느낀 몇 안되는 식당입니다. 물론 여기엔 친절하신 직원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분도 만날 수 있음을 감안하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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