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에 있는 시래기밥 전문점입니다.
주차장은 협소해서 피크타임엔 동네 도로변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한적한 마을이라 아직은 말이 없나봐요. 단속을 안하네요.
시래기밥 정식 단일메뉴이고 실내는 테이블 사이가 상당히 좁습니다.
주문을 하면 산나물과 밑반찬, 된장찌개, 청어알젓, 시래기 불고기가 나옵니다.
시래기밥에 나물을 넣어서 된장찌개와 비벼 먹으니 맛있네요.
비빔밥을 쌈싸서 쌈된장 넣어서 먹거나 김에 비빔밥을 싸서 청어알젓 올려 먹어도 좋아요.
된장찌개는 짜지않고 구수하니 맛있네요.
불고기는 그냥 평범하네요.
마지막에 셀프로 숭늉을 가져다 드시면...
Read more떡갈비 완전 최악! 입에 넣을 수 없을 정도로 비쥬얼이 최악이라 먹어보지도 못했음. 만들어 놓은지 한참된 것 같아 다시 다른 떡갈비로 달라고 하니 바로 거절함. 더군다나 주인집 할머니는 우리집은 원래 그런 가게이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이다. 닭고기 나온 것도 뼈투성이에 겨우 3개 정도 나왔는데 기가 찼음. 맛을 떠나서 인심없고 상식적이지 않는 양에 할말 잃음. 거기까지 맛집이라고 먼 길 달려간 내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나물로 나온 반찬으로 허기진 배를 겨우 채우고 옴. 정말 두번 다시...
Read moreGood taste and services. It has its own parking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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