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있는 막국수집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를 가다보면 만나는 막국수 전문점들의 맛과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였을 때는 웨이팅이 조금 있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다리는 방식이 조금 독특한데 식당 안으로 들어간 후 주인장(?)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이나 서빙하는 직원한테 미리 주문을 넣는 방식입니다. 특별히 번호표나 줄같은건 없었고, 이 집을 여러차례 방문했던 사람들인지 몰라도 아주 익숙하게 삼삼오오 무리지어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물막국수 & 비빔막국수 둘 다 주문하였고 양은 풍족했습니다. 물막국수는 특별한 간을 하지 않아도 특유의 맛이 났지만 식초와 겨자를 약간 곁들이면 더욱 풍미가 좋아졌습니다. 비빔막국수는 고기가 약간 들어간 양념과 상추를 함께 버무려 맛과 색감이 좋았습니다.
모든 테이블마다 하나씩 올려져있는 메밀부침이 특히 일품이었는데 시골에서 먹던 그 맛이기도 하고...
Read more보통 맛집을 평가할때 여행지에서의 맛집인가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맛집인가로 나눈다고 한다면, 강원도 막국수는 후자이다. 식사시간에 방문하면 10개 가량의 테이블이 꽉차고 줄서서 기다리면서 먹는 경우도 왕왕있는 지역 주민들이 가는 맛집. 주 메뉴 중 추천하고자 하는 메뉴는 메밀 칼국수와 비빔 막국수와 만둣국을 추천. 가격대는 8천원 정도. 아! 만두국은 직접 손으로 빚는 김치만두로 쌀쌀한 가을겨울봄에만 판매한다. 근처에 지나다가 따끈한 국물과 메밀 칼국수를 먹고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 아! 안타깝게 주차장은 없다. 근처 골목에 주차하면 되지만 군포시 공무원이 일을 열심히해서 주차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주차할 여력이...
Read more주차 힘들다. 알아서 대고 와야 함. 줄서서 먹는다. 줄을 설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지만 맛은 괜찮다. 다대기도 좋고 면도 좋다. 좁은 매장이라 더 붐빈다.
서빙 프로세스는 안좋다. 식사내내 직원의 큰 목소리 들으면서 먹는다. 너'6번 육수' '8번 나갔어 안나갔어' '그건 3번이고' '2번 계산' '6번 육수 달라니까' 다시 생각해도 웃기네 ㅎㅎㅎ 많은 소규오 식당들이 다 이러하겠지만, 여기는 유별나게 심하다. 너무 좁은 매장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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